(씨넷코리아=황진영 기자) 티몬이 인기 뷰티 아이템을 엄선해 초특가 판매하는 상시 기획전 ‘뷰티아울렛’을 신설하고, 이달에는 바캉스 시즌을 대비한 뷰티 상품들을 큐레이션해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뷰티아울렛’은 시즌별 인기 아이템을 특별한 혜택으로 선보이는 상시 기획전이다. 매월 5일이 있는 요일마다 특별 장터를 개최하며 한층 강화된 혜택을 전한다.
이번주 특별 장터가 열리는 26일에는 여름 준비를 돕는 30개 핫딜을 엄선했다. 특히 자외선, 외부 자극 등에 대비하고, 건강한 피부 관리에 도움을 주는 스킨케어 아이템을 집중 큐레이션 했다.
대표적으로는 ’클라뷰’ 스킨케어‧선크림‧쿠션 등 여름 뷰티 아이템을 최대 84% 할인, 설화수’ 에센셜 컴포트 탄력 3종세트는 선착순 100개 한정 48% 할인 판매한다. 인기 화이트닝 제품인 ’베리홉’ 에잇 데이즈 퓨어 비타민 씨 앰플 엑스퍼트 3개입도 80% 할인가로 한정 수량 내놓는다.
이정민 티몬 패션&뷰티사업본부장은 “엔데믹 후 처음 맞이하는 여름 시즌인 만큼 뷰티 아이템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며, “최근 기초부터 탄탄하게 관리하려는 고객들의 니즈가 두드러진 점을 고려해 이번주 뷰티아울렛 기획전을 준비했으니, 부담 없이 쇼핑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진영 기자hjy@cnet.co.kr
빠르고 정확한, 독자를 위한 기사를 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