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홍상현 기자) 이노스 티비가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삼송 전시장을 리뉴얼 이전 오픈해 수많은 라인업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새롭게 바뀐 삼송 전시장에서는 ▲‘싱글족’을 위한 32인치 ▲40인치 TV를 비롯하여 보급형 라인의 43인치 ▲50인치 TV 모델을 전시하고 있다. 또 중급형 TV 사이즈 55인치 ▲65인치 티비 모델 대형 TV 사이즈인 75인치 ▲86인치 TV까지 다양한 모델을 전시할 예정이다.
또한 이노스 삼송(고양) 전시장에서 23년형 구글 TV를 비롯하여 다양한 제품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체험할 수 있다.
이노스 구글 TV는 Google 3.0 OS를 탑재한 스마트TV로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와 보안, 편의성을 강화한 최신 모델이다. 구글 어시스턴트, 크롬캐스트 등 다양한 스마트기능을 전시장에서 직접 사용하고 오프라인 구매, 상담 역시 가능하다.
이노스 삼송(고양)전시장은 평일에 방문이 어려운 고객을 위해 매월 둘째, 넷째 주, 공휴일을 제외한 주말에도 방문이 가능하며 편리한 방문이 가능하도록 주차공간을 구비하고 있다.
이노스는 새롭게 오픈한 삼송(고양)전시장을 방문하는 고객을 위해 75인치 이상 제품 구매 고객에게 블루투스 지원 사운드바를 증정하며 그외 제품 구매 고객에게는 사운드바, 셋톱박스 등을 정리할 수 있는 TV용 선반 거치대를 추가로 증정하고 있다.
이노스 TV 관계자는 “고객들이 최신 제품을 직접 체험하며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는 편의점 같이 편리한 전시장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