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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트릭스터M', 첫 번째 에피소드 업데이트 실시

‘챕터1: 16개의 기억, 수호자’ 추가

(씨넷코리아=황진영 기자) 엔씨소프트 신작 모바일 MMORPG ‘트릭스터M’이 26일 첫 번째 에피소드를 업데이트했다.     

트릭스터M 이용자는 26일부터 ‘에피소드 챕터1: 16개의 기억, 수호자’를 플레이할 수 있다. 퀘스트를 진행하며 트릭스터M의 스토리를 확인할 수 있다. 완료 시 ‘알테오 제국의 수호자 16인’에 대한 단서를 얻는다.     

엔씨(NC)는 트릭스터M 첫 번째 에피소드 추가 기념 이벤트를 오는 6월 9일까지 진행한다. ‘포푸리의 비밀을 푸러드리리!’는 새롭게 추가된 ‘에피소드 챕터1’을 완료하면 보상(상급 패션/펫 소환)을 제공하는 이벤트다. 이용자가 퀘스트를 진행하며 ‘페리도트의 근원 봉인지’의 ‘비밀 계단’에서 스크린샷을 찍으면 추가 보상(상급 패션 소환)도 받는다.      

트릭스터M 이용자는 컴퍼니(이용자 커뮤니티) 구성원 5명과 지정된 지역(블루밍코라, 웁스 부두 등)에서 스크린샷을 찍는 ‘컴퍼니 인연의 시작’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커뮤니티 이벤트 참여 게시판에 스크린샷을 올리면 모든 컴퍼니 구성원이 ‘컴퍼니 코인’ 10,000개를 획득한다.     

업데이트와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트릭스터M 브랜드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황진영 기자hjy@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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