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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큅, 가벼운 신제품 마사지건 'LMS-G601' 출시

760g 무게, 1분에 3천200번 진동하는 고성능 모터 탑재

(씨넷코리아=윤현종 기자) 리큅이 오는 8일 신제품 근육 근막 마사지건 ‘LMS-G601’을 출시한다고 이날 밝혔다.

‘LMS-G601’은 760g 무게를 갖춰 가볍게 했다. 1분에 3천200번 진동하는 고성능 BLDC 모터를 탑재, 일상생활 중 뭉친 겉 근육부터 뭉친 속 근육까지 마사지 할 수 있다.

이밖에 원터치 버튼으로 마사지 강도와 타격 횟수를 6단계로 조절할 수 있으며 헤드 6종 구성품이 마련돼 뭉친 부위를 효과적으로 마사지가 가능하다. 배터리는 완충 시 3시간 사용할 수 있다. 색상은 블랙실버, 화이트골드 2가지가 준비됐다.

한편 리큅은 신제품 마사지건 LMS-G601 공식 출시를 기념해 사전예약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8일부터 14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되며 자사 공식몰 '리큅이샵'과 리큅 공식 네이버 스토어팜에서 진행한다.

프로모션 기간 내 마사지건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3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또 구매 고객 전원 대상 스타벅스 쿠폰 증정, 포토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리큅 신제품 마사지건 'LMS-G601' 블랙(왼쪽), 화이트골드 버전 (사진=리큅)

윤현종 기자mandu@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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