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서동규 기자) 팅크웨어는 19일까지 기존 제품을 반납하면 할인된 가격으로 최신 아이나비 블랙박스와 내비게이션을 구입할 수 있는 하반기 아이나비 보상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상판매는 일반 보상판매와 더불어 2D 전자지도 업데이트 종료로 인한 2D 전자지도 전용 단말기에 대한 별도 보상판매와 같이 진행된다.
사용 중인 내비게이션과 블랙박스를 반납하면, 최신 제품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아이나비 공식 온라인프리미엄 스토어에서 진행된다.
일반 보상판매는 제품 브랜드에 상관없이 모든 블랙박스, 내비게이션 단말기를 반납하면 아이나비 주요 제품에 대해 할인이 가능하다.
주요 모델별 보상판매 가격은 블랙박스 △아이나비 퀀텀2 토르에디션기본 패키지(64, 128GB) 51만9천원, 61만9천원→45만9천원, 55만9천원 △아이나비 퀀텀2 토르에디션 커넥티드 패키지(64, 128GB) 57만9천원, 67만9천원→51만9천원, 60만9천원 △아이나비 SXD100(16, 32GB) 32만9천원, 35만9천원→17만9천원, 19만9천원으로 적용된다. 내비게이션은 △아이나비 X1 대시 AR 패키지(16, 32GB) 29만9천원, 32만9천원 →18만9천원, 20만9천원 등으로 진행된다.
2D 전자지도업데이트 종료되는 단말 보유고객은 △아이나비 LS500을 16G 14만9천원, 32G 15만9천원 등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2D 전자지도 업데이트 종료 단말은 총 19개 제품으로 당사 홈페이지제품명 확인 후 구매할 수 있다.
보상판매 구매 조건은 블랙박스 반납시 블랙박스 상품만 구매 가능하고, 내비게이션을 반납 하면 전 상품을 구입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