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홍상현 기자) 스마트밴드로 잘 알려진 모바일 액세서리 전문기업 띵스(Things)가 무상교체 애프터서비스(AS)가 가능한 프리미엄 스마트링 제품 ‘띵스 스퀘어링’을 출시했다. 스마트 링은 스마트폰을 편하게 잡을 수 있게 도와주고, 스마트폰 거치대로도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을 가진 모바일 액세서리다.
국내에서 제조된 띵스 스퀘어링은 총 40만회 실사용테스트를 거쳐 거치능력이 쉽게 상실되지 않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구입 후 6개월 이내 거치 기능이 떨어지면 본사 규정에 따라 최대 2회까지 무상교체를 진행하는 품질보증 정책을 시행하고있다.
띵스 스퀘어링은 접으면 자석 거치대에 붙일 수 있고, 크기는 가로세로 28mm의 정사각형에 높이 3mm로 고무줄 정도 두께이다. 소비자 가격은 1만 9천5백원이며 오픈마켓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