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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화웨이 새 스마트폰, P20·P20 프로

아이폰X 닮은 노치 디자인, 갤럭시9과 같은 960fps 슈퍼 슬로우 모션 기능 갖춰⋯

  • 화웨이 P20 프로 가격은 899유로(약 119만원), P20(왼쪽)은 649유로(약 86만원)다.

  • P20 프로. 40MP RGB 센서, 20MP 흑백 센서 및 8MP 망원 센서로 구성된 라이카 트리플 카메라가 탑재됐다.

  • P20 프로 후면. 색깔이 독특하다.

  • 화웨이가 처음 선보이는 트와일라잇(오른쪽) 색상. 그라디언트(gradient)가 특징이다.

  • 아이폰X를 닮은 노치 디자인이다.

  • 희미하게 빛이 난다.

  • P20 (왼쪽)은 165g, P20 프로는 180g이다.

  • P20(왼쪽)과 P20 프로 제품을 나란히 놓은 모습.

  • P20 프로는 트리플 카메라, P20은 듀얼 카메라가 장착됐다.

  • P20·P20 프로 모두 스마트폰 전면에 24MP 셀피 카메라를 탑재했다.

  • P20 프로는 6.1인치 OLED 디스플레이에 2240X1080 해상도를 갖추고 있다. 또, 기린 970 프로세서와 안드로이드 8.0 EMUI 8.1을 갖추고 있다.

  • P20 프로 트와일라잇 색상 제품 후면.

  • P20 프로, 각각 블랙(왼쪽)과 트와일라잇(가운데), 미드나잇 블루 색상.

  • P20 프로. 가운데 제품이 핑크골드 색상.

  • P20 프로. 다른 각도에서 보면 색상이 변한다.

  • 여러 층의 NCVM(비전도 코팅 기법) 광학 코팅을 글래스 후면에 적용해, 표면에 부딪힌 빛이 생생하게 점진적으로 변화돼 보이도록 디자인됐다.

  • P20 블랙 후면. 지문이 생기는 걸 조심해야 한다.

  • P20·P20 프로가 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지능형 사진 촬영에 특화돼 있다고 화웨이는 설명한다.

  • 인물 촬영용인 포트레이드 모드.

  • P20·P20 프로는 960fps 슈퍼 슬로우 모션 기능을 지원한다. 이는 삼성전자 갤럭시 S9과 같은 수준이다.

  • P20·P20 프로는 19가지 카테고리 내 500개 이상의 시나리오를 자동으로 구분할 수 있으며, 사진 촬영 모드 및 카메라 세팅을 선택한다.

  • 물에 강하다.

  • P20 프로는 IP67 방진·방수 등급을 지원한다.

  • P20 프로 후면. 지문이 생기기 쉽다.

  • 구글 ARCore를 지원한다.

  • P20 프로는 두께가 7.8mm이다.

  • 라이카 렌즈가 탑재됐다.

  • 샤워할 때, 사용해도 될 정도의 방수 기능을 갖췄다.

  • 오디오 잭이 없다. 대신 어댑터를 제공한다.

  • 홈 버튼.

  • P20 트와일라잇 색상 후면.

  • P20은 5.8인치 LCD 디스플레이를 장착했다.

  • P20 프로와 달리, P20은 후면 듀얼 카메라를 탑재했다.

  • P20은 IP57의 방진·방수 기능을 갖췄다.

  • 오디오 잭이 없다.

  • 스마트폰 전면부에 지문 인식 센서가 있다.

  • P20은 두께가 7.65mm로 P20 프로보다 얇다.

  • USB 타입 C 케이블과 오디오 잭 어댑터를 제공한다.

(씨넷코리아=권혜미 기자) 화웨이는 2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그랑 팔레에서 언팩 행사를 열고, 플래그십 스마트폰 P20와 P20 프로를 공개했다. 이번 P20 시리즈는 카메라 기능을 강화한 게 특징으로 카메라 브랜드 라이카와 협력해 만들어졌다. P20 가격은 649유로(약 86만원), P20프로는 899유로(약 119만원)다. 두 제품은 4월 이후 글로벌 출시될 예정이다. 한국 출시 일정은 미정이다.

P20 프로. 40MP RGB 센서, 20MP 흑백 센서 및 8MP 망원 센서로 구성된 라이카 트리플 카메라가 탑재됐다.
P20 프로 후면. 색깔이 독특하다.
화웨이가 처음 선보이는 트와일라잇(오른쪽) 색상. 그라디언트(gradient)가 특징이다.
아이폰X를 닮은 노치 디자인이다.
희미하게 빛이 난다.
P20 (왼쪽)은 165g, P20 프로는 180g이다.
P20(왼쪽)과 P20 프로 제품을 나란히 놓은 모습.
P20 프로는 트리플 카메라, P20은 듀얼 카메라가 장착됐다.
P20·P20 프로 모두 스마트폰 전면에 24MP 셀피 카메라를 탑재했다.
P20 프로는 6.1인치 OLED 디스플레이에 2240X1080 해상도를 갖추고 있다. 또, 기린 970 프로세서와 안드로이드 8.0 EMUI 8.1을 갖추고 있다.
P20 프로 트와일라잇 색상 제품 후면.
P20 프로, 각각 블랙(왼쪽)과 트와일라잇(가운데), 미드나잇 블루 색상.
P20 프로. 가운데 제품이 핑크골드 색상.
P20 프로. 다른 각도에서 보면 색상이 변한다.
여러 층의 NCVM(비전도 코팅 기법) 광학 코팅을 글래스 후면에 적용해, 표면에 부딪힌 빛이 생생하게 점진적으로 변화돼 보이도록 디자인됐다.
P20 블랙 후면. 지문이 생기는 걸 조심해야 한다.
P20·P20 프로가 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지능형 사진 촬영에 특화돼 있다고 화웨이는 설명한다.
인물 촬영용인 포트레이드 모드.
P20·P20 프로는 960fps 슈퍼 슬로우 모션 기능을 지원한다. 이는 삼성전자 갤럭시 S9과 같은 수준이다.
P20·P20 프로는 19가지 카테고리 내 500개 이상의 시나리오를 자동으로 구분할 수 있으며, 사진 촬영 모드 및 카메라 세팅을 선택한다.
물에 강하다.
P20 프로는 IP67 방진·방수 등급을 지원한다.
P20 프로 후면. 지문이 생기기 쉽다.
구글 ARCore를 지원한다.
P20 프로는 두께가 7.8mm이다.
라이카 렌즈가 탑재됐다.
샤워할 때, 사용해도 될 정도의 방수 기능을 갖췄다.
오디오 잭이 없다. 대신 어댑터를 제공한다.
홈 버튼.
P20 트와일라잇 색상 후면.
P20은 5.8인치 LCD 디스플레이를 장착했다.
P20 프로와 달리, P20은 후면 듀얼 카메라를 탑재했다.
P20은 IP57의 방진·방수 기능을 갖췄다.
오디오 잭이 없다.
스마트폰 전면부에 지문 인식 센서가 있다.
P20은 두께가 7.65mm로 P20 프로보다 얇다.
USB 타입 C 케이블과 오디오 잭 어댑터를 제공한다.

권혜미 기자hyeming@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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