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권혜미 기자) 패치웍스가 차량용 고속 무선 충전기 카모(CAMO)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인체에 무해한 재질과 내구성 안전이 검증되었으며 국립전파연구원에서 KC인증을 받았다. 무선 충전이 가능한 스마트폰이라면 기종과 크기에 상관없이 사용할 수 있다.
송풍구 거치형으로 손쉽게 설치가 가능하며 아담한 크기로 차량 내부의 인테리어를 해치지 않는다. 차량이 덜컹거려도 단단하게 고정돼 있어 떨어질 걱정이 없다는 게 패치웍스 설명이다.
제품의 가격은 4만9천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