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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오픈 앞둔 애플 가로수길 엿보기

자연미 살리고 벽 없앤 개방형 디자인, 제품 체험과 상담, 구매와 사후 서비스까지⋯

  • 모든 가림막이 제거된 애플 가로수길 정면 사진이다.

  • 2016년 9월 당시 사진과 비교해 보자.

  • 2017년 9월 공사중이던 당시 사진이다.

  • 전면 높이는 약 7.6미터이며 거리 가로수를 반영한 나무를 심었다.

  • 자연 채광으로 실외와 실내의 경계선을 없앴다.

  • 스토어 내부에 심은 나무는 한국산 참나무이며 총 네 그루다.

  • 사전 공개를 기다리는 애플 가로수길 직원들.

  • 애플 가로수길 시설을 소개한 데니 투자 시니어 마케팅 디렉터.

  • 실내 전면에는 6K 비디오월이 설치되어 있다.

  • 비디오월의 높이는 약 3.5미터나 된다.

  • 비디오월 앞에 놓인 자리가 '투데이 앳 애플'이 진행되는 포럼이다.

  • 실내와 실외의 경계를 허물 수 있도록 벽면을 디자인했다.

  • 계단과 바닥은 모두 대리석으로 만들어졌다.

  • 동선에 따라 나무 테이블을 배치했다.

  • 나무 테이블 위에 보이는 금속 단자로 전원을 공급받는다.

  • 아이폰 구입 후 통신사 개통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다.

  • 아이패드와 키보드, 애플 펜슬을 체험할 수 있다.

  • 맥과 아이폰, 아이패드 간 연동도 체험할 수 있다.

  • 아이맥 5K 등 일체형 맥도 체험할 수 있다.

  • 아이폰에 대한 전문가 상담도 가능하다.

  • 고성능 부품을 장착한 아이맥 프로다.

  • 애플워치 체험 코너다.

  • 어떤 밴드가 잘 어울릴지 상담을 받으며 선택할 수 있다.

  • 시착용 애플워치는 서랍 아래에 숨겨놓았다.

  • 각종 밴드들을 확인하고 바로 아래에서 꺼내 살 수 있다.

  • 애플 순정 액세서리가 모두 진열되어 있다.

  • 애플 정품 케이스가 나란히 전시되어 있다.

  • 비츠, JBL 등 다양한 브랜드의 음향기기도 판매한다.

  • 스마트폰과 연동되는 드론과 짐벌 등도 구입할 수 있다.

  • 아이폰과 연동되는 로봇도 구입할 수 있다.

  • 아이폰·아이패드용 게임패드도 판매한다.

  • 각종 IoT 기기를 제어하는 홈킷 체험 코너다.

  • 스위프트 플레이그라운드를 이용한 코딩 교육도 진행된다.

  • 지하로 내려가는 계단. 특별한 공간이 숨어 있다.

  • 기업을 대상으로 상담을 진행하는 공간인 '보드룸'이다.

  • 이 곳에서 현재 판매되는 모든 애플 제품을 체험할 수 있다.

  • 벽면에 걸린 사진은 애플 파크 전경이다.

  • 편안한 분위기에서 업무 용도에 필요한 제품을 추천받을 수 있다.

  • 일부 제품은 실제로 구입이 가능했다.

  • 아이폰을 통해 판매 정보를 등록하고 결제한다.

  • 당일은 기자와 유튜버 등을 포함해 총 40여 명이 참석했다.

  • 기념 티셔츠. 영어가 아닌 외국어가 새겨지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 애플 가로수길은 오는 27일 10시부터 정식으로 영업을 시작한다.

(씨넷코리아=권봉석 기자) 애플이 오는 27일 한국 소비자를 맞이할 애플 가로수길을 언론에 먼저 공개했다.

애플 가로수길은 2016년 3월 애플코리아의 임대 계약을 시작으로 2017년 설계 변경과 함께 국내 직원 모집에 나서며 공식화됐다. 이후 임대 계약 22개월만인 1월 27일 정식으로 문을 열게 됐다.

제품 체험과 상담, 구매와 사후 서비스까지 한 곳에서 처리할 수 있으며 단기 체류중인 외국인 관광객 등을 위해 한국어를 포함해 총 15개 언어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투데이 앳 애플’ 등 각종 교육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오픈을 이틀 남긴 애플 가로수길을 사진으로 소개한다.

2016년 9월 당시 사진과 비교해 보자.
2017년 9월 공사중이던 당시 사진이다.
전면 높이는 약 7.6미터이며 거리 가로수를 반영한 나무를 심었다.
자연 채광으로 실외와 실내의 경계선을 없앴다.
스토어 내부에 심은 나무는 한국산 참나무이며 총 네 그루다.
사전 공개를 기다리는 애플 가로수길 직원들.
애플 가로수길 시설을 소개한 데니 투자 시니어 마케팅 디렉터.
실내 전면에는 6K 비디오월이 설치되어 있다.
비디오월의 높이는 약 3.5미터나 된다.
비디오월 앞에 놓인 자리가 ‘투데이 앳 애플’이 진행되는 포럼이다.
실내와 실외의 경계를 허물 수 있도록 벽면을 디자인했다.
계단과 바닥은 모두 대리석으로 만들어졌다.
동선에 따라 나무 테이블을 배치했다.
나무 테이블 위에 보이는 금속 단자로 전원을 공급받는다.
아이폰 구입 후 통신사 개통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다.
아이패드와 키보드, 애플 펜슬을 체험할 수 있다.
맥과 아이폰, 아이패드 간 연동도 체험할 수 있다.
아이맥 5K 등 일체형 맥도 체험할 수 있다.
아이폰에 대한 전문가 상담도 가능하다.
고성능 부품을 장착한 아이맥 프로다.
애플워치 체험 코너다.
어떤 밴드가 잘 어울릴지 상담을 받으며 선택할 수 있다.
시착용 애플워치는 서랍 아래에 숨겨놓았다.
각종 밴드들을 확인하고 바로 아래에서 꺼내 살 수 있다.
애플 순정 액세서리가 모두 진열되어 있다.
애플 정품 케이스가 나란히 전시되어 있다.
비츠, JBL 등 다양한 브랜드의 음향기기도 판매한다.
스마트폰과 연동되는 드론과 짐벌 등도 구입할 수 있다.
아이폰과 연동되는 로봇도 구입할 수 있다.
아이폰·아이패드용 게임패드도 판매한다.
각종 IoT 기기를 제어하는 홈킷 체험 코너다.
스위프트 플레이그라운드를 이용한 코딩 교육도 진행된다.
지하로 내려가는 계단. 특별한 공간이 숨어 있다.
기업을 대상으로 상담을 진행하는 공간인 ‘보드룸’이다.
이 곳에서 현재 판매되는 모든 애플 제품을 체험할 수 있다.
벽면에 걸린 사진은 애플 파크 전경이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업무 용도에 필요한 제품을 추천받을 수 있다.
일부 제품은 이 날(25일)에도 구입이 가능했다.
아이폰을 통해 판매 정보를 등록하고 결제한다.
기자와 유튜버 등을 포함해 총 4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 티셔츠. 영어가 아닌 외국어가 새겨지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애플 가로수길은 오는 27일 10시부터 정식으로 영업을 시작한다.

권봉석 기자bskwon@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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