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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소니 1000X 무선 블루투스 헤드셋 3종

MDR-1000X에 내장된 기술 기반으로 편의성 높였다

  • 소니가 처음 개발한 완전 무선 이어폰인 WF-1000X다.

  • 충전용 케이스와 본체가 한 세트다.

  • 내부 구조는 제법 복잡하다.

  • 기존 출시된 다른 완전무선 이어폰보다 귀의 압박이 덜하다.

  • 넥밴드형 제품인 WI-1000X다.

  • 완전 무선 블루투스 헤드폰인 WH-1000XM2(마크2)다.

  • 주위 상황을 파악해 자동으로 노이즈 캔슬링 강도를 조정해 주는 기능이 추가됐다.

  • 히어온 등 다른 무선 이어폰/헤드폰 제품도 21일 함께 출시된다.

  • 다채로운 색상을 강조한 히어인 이어폰/헤드폰 시리즈다.

(씨넷코리아=김상연 기자) 소니코리아가 지난 9월 초 IFA를 통해 공개한 무선 블루투스 헤드셋 3종을 20일 국내 정식 출시했다.

2016년 출시되어 노이즈 캔슬링 효과로 좋은 평가를 받았던 완전 무선 헤드폰, MDR-1000X에 내장된 기술을 기반으로 완전 무선 이어폰인 WF-1000X, 무선 넥밴드 이어폰 WI-1000X, 무선 헤드폰인 WH-1000XM2(마크2) 등 총 세 가지 제품이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제품들을 사진과 함께 소개한다.

충전용 케이스와 본체가 한 세트다.
내부 구조는 제법 복잡하다.
기존 출시된 다른 완전무선 이어폰보다 귀의 압박이 덜하다.
넥밴드형 제품인 WI-1000X다.
완전 무선 블루투스 헤드폰인 WH-1000XM2(마크2)다.
주위 상황을 파악해 자동으로 노이즈 캔슬링 강도를 조정해 주는 기능이 추가됐다.
다른 무선 이어폰/헤드폰 제품도 21일 함께 출시된다.
다채로운 색상을 강조한 히어인 이어폰/헤드폰 시리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