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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베일 벗은 갤럭시노트8

강화된 S펜 기능과 첫 듀얼 카메라에 ‘눈길’

  • 갤럭시노트8은 화면 테두리를 최소화하면서 6.3인치 2960×1440 화소 쿼드HD+ 슈퍼AMOLED 디스플레이를 달았다.

  • 삼성 고유 인공지능 비서인 빅스비를 바로 불러내는 버튼을 내장했다.

  • 무선충전 기능도 여전히 지원한다.

  • IP68 방진·방수 기능으로 어디서나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 갤럭시노트8에는 하만 기술로 튜닝된 AKG 이어폰이 기본 제공된다.

  • 넓은 화면을 활용해 두 앱을 동시에 띄울 수 있다.

  • 갤럭시노트8은 S펜 기능 강화에 중점을 뒀다.

  • S펜은 최대 4096단계 필압감지 기능을 갖췄다.

  • 강화된 S펜을 이용해 화면이 꺼진 상태에서 최대 100페이지까지 메모가 가능하다.

  • 사진을 바탕으로 애니메이션 GIF(움짤)을 만드는 라이브 메시지 기능이 추가됐다.

  • 광학식 손떨림 억제(OIS) 기능을 갖춘 1200만 화소 광각·망원 카메라를 탑재했다.

  • 듀얼 카메라를 활용해 배경 흐림 효과를 조절하는 라이브 포커스 기능이 추가됐다.

  • 갤럭시노트8은 메이플 골드, 미드나이트 블랙, 딥씨블루, 오키드 그레이 등 네 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씨넷코리아=김상연 기자) 삼성전자가 한국시간으로 24일 0시 뉴욕에서 언팩 행사를 열고 갤럭시노트 일곱 번째 제품인 갤럭시노트8을 공개했다.

갤럭시노트8은 강화된 하드웨어를 바탕으로 S펜의 활용성을 강화한 외국어 문장 자동 번역과 손글씨 그림을 애니메이션 GIF(움짤)로 변환해 주는 라이브 메시지, 망원·광각 카메라를 활용해 배경 흐림 효과를 자유롭게 활용하는 라이브 포커스 기능을 탑재했다.

3주 뒤인 9월 15일 국내 정식 출시될 갤럭시노트8을 사진으로 미리 만나보자.

삼성 고유 인공지능 비서인 빅스비를 바로 불러내는 버튼을 내장했다.
무선충전 기능도 여전히 지원한다.
IP68 방진·방수 기능으로 어디서나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갤럭시노트8에는 하만 기술로 튜닝된 AKG 이어폰이 기본 제공된다.
넓은 화면을 활용해 두 앱을 동시에 띄울 수 있다.
갤럭시노트8은 S펜 기능 강화에 중점을 뒀다.
S펜은 최대 4096단계 필압감지 기능을 갖췄다.
강화된 S펜을 이용해 화면이 꺼진 상태에서 최대 100페이지까지 메모가 가능하다.
사진을 바탕으로 애니메이션 GIF(움짤)을 만드는 라이브 메시지 기능이 추가됐다.
광학식 손떨림 억제(OIS) 기능을 갖춘 1200만 화소 광각·망원 카메라를 탑재했다.
듀얼 카메라를 활용해 배경 흐림 효과를 조절하는 라이브 포커스 기능이 추가됐다.
갤럭시노트8은 메이플 골드, 미드나이트 블랙, 딥씨블루, 오키드 그레이 등 네 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