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운동선수가 모델로 등장
캐논은 일본올림픽위원회 파트너라는 이점을 살려 2016년 리우 올림픽 마케팅에 나섰다.
캐논의 렌즈와 카메라를 전시해 놓았다.
가장 위에 있는 카메라는 플래그십 DSLR인 EOS-1D X 마크2다.
EOS 80D와 EOS-1D X 마크2 체험 코너에 사람들이 몰렸다.
실제 운동선수들이 촬영 코너 모델로 등장했다.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코너에는 항상 사람이 몰린다. 캐논도 예외는 아니다.
EOS 80D는 EOS 70D 이후 3년만에 출시된 중급 카메라다.
1인치 하이엔드 콤팩트 카메라 신제품인 파워샷 G7 X 마크2다.
파워샷 G7 X를 분해해 내부 구조를 모두 공개해 놓았다.
파워샷 SX 720 HS도 해부대에 올랐다.
여러 사진작가가 파워샷 G7 X 마크2로 찍은 사진도 공개했다.
메인 스테이지에서는 매 시간마다 제품을 소개하는 쇼를 보여준다.
스마트폰이나 DSLR로 찍은 사진을 인쇄하는 포토프린터, 셀피 1200이다.
(씨넷코리아=권봉석 기자) <요코하마(일본)=권봉석 기자> 캐논은 CP+ 2016에 풀프레임 플래그십 DSLR 카메라인 EOS-1D X 마크2와 1인치 하이엔드 콤팩트 카메라인 파워샷 G7 X 마크2를 들고 나왔다. 일본올림픽조직위원회(JOC)의 공식 스폰서라는 이점을 살려 2016년 리우 올림픽을 활용한 마케팅을 펼쳤다. 실제 운동선수가 등장하는 촬영 코너도 눈길을 끌었다. CP+ 2016 캐논 부스를 사진으로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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