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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공감지능' 일상 담은 광고로 CES 관람객 맞는다

AI 기술 혁신을 기반으로 고객의 다양한 경험과 공간 연결·확장

CES 2025 전시장에 설치한 LG전자 광고판 사진 (사진=LG전자)

(씨넷코리아=김진아 기자) LG전자가 현지시간 7일부터 10일까지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5’가 열리는 美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에서 '공감지능과 함께하는 일상의 라이프스 굿(Life's Good 24/7 with Affectionate Intelligence)' 메시지를 담은 광고로 전 세계 관람객을 맞이한다고 5일 밝혔다.

LG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2,044제곱미터(㎡) 규모 전시관을 운영하며, AI 기술 혁신을 기반으로 고객의 다양한 경험과 공간을 연결·확장하며 일상을 변화시키는 미래 청사진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