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홍상현 기자) 크리에이티브굿즈 남성 짐웨어 브랜드 유피라운지가 내달 9일 ‘유피라운지 클러 : 풀파티 인 서울‘을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에서 개최한다.
유피라운지의 고객과 소통하며 브랜드의 가치를 함께 성장하고자 기획한 문화 행사다.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유피라운지 클럽’은 국내 최정상 아티스트를 초청해 유피라운지 고객들과 함께 소통하는 문화 행사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에 고객들이 직접 축제 프로그램에 주인공이 되는 새로운 참여형 이벤트로 기획된 짐웨어 최초 문화 콘텐츠다.
이번 행사에는 박재범을 비롯하여 던밀스, DJ SURA, MAV, BLAAD 등 국내 최정상의 아티스트, 디제이들이 무대를 구성한다.
참여방법은 유피라운지 홈페이지를 통해서 신청 가능하며, 행사 관련 특별 프로모션 상품을 구매하면 티켓을 증정하는 얼리버드 이벤트도 진행한다.
유피라운지 최면원 본부장은 "유피라운지만의 문화를 만들어서, 많은 고객들과 함께 즐겁게 놀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드는 것이 목적"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유피라운지가 표방하는 MZ세대의 메시지를 보다 쉽게 표현하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홍상현 기자willy@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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