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ET Korea

[포토] 현대차, '더 뉴 팰리세이드' 뉴욕오토쇼서 공개

  • 현대자동차가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더 뉴 팰리세이드’를 선보였다. (사진=현대차)

  • 현대자동차가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더 뉴 팰리세이드’를 선보였다. (사진=현대차)

  • 현대자동차가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더 뉴 팰리세이드’를 선보였다. (사진=현대차)

  • 현대자동차가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더 뉴 팰리세이드’를 선보였다. 인테리어 (사진=현대차)

(씨넷코리아=황진영 기자) 현대자동차가 13일 미국 뉴욕 제이콥 재비츠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22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더 뉴 팰리세이드’를 선보였다고 14일 밝혔다.     

더 뉴 팰리세이드는 지난 18년 11월 선보인 현대차 플래그십 SUV 팰리세이드의 첫 부분변경 모델이다.     

더 뉴 팰리세이드는 현대차를 대표하는 대형 SUV로서 기존 모델의 혁신적인 공간성은 계승하면서도 더욱 웅장하고 고급스러워진 디자인과 새로운 첨단 안전 및 편의 사양을 더해 한층 개선된 상품성을 갖췄다.     

황진영 기자hjy@cnet.co.kr

빠르고 정확한, 독자를 위한 기사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