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_볼보자동차 C40 리차지(Recharge) 의 측면 (사진=볼보자동차)
-
_볼보자동차 C40 리차지(Recharge) 의 실내 (사진=볼보자동차)
-
_볼보자동차 C40 리차지(Recharge)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사진=볼보자동차)
-
_볼보자동차 XC40 리차지(Recharge) 의 측면 (사진=볼보자동차)
-
_볼보자동차 XC40 리차지(Recharge) 의 측면 (사진=볼보자동차)
(씨넷코리아=황진영 기자)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새로운 전기화 시대를 상징하는 볼보 최초의 쿠페형 순수 전기 SUV, ‘C40 Recharge’와 ‘XC40 Recharge(리차지)’ 공개하고 본격적인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볼보C40 리차지는 지난 2020년, 수입차에서 가장 빠르게 디젤을 전면 배제하고, 가솔린 베이스의 마일드 하이브리드(MHEV)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로 전환한 볼보자동차의 전동화 전략의 핵심 모델로 100% 순수 전기 파워트레인에 샤프한 쿠페형 디자인과 SUV실용성을 겸비한 모델이다.
황진영 기자hjy@cnet.co.kr
빠르고 정확한, 독자를 위한 기사를 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