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갤럭시워치4 메종키츠네 에디션 (사진=삼성전자)
-
갤럭시워치4 메종키츠네 에디션 (사진=삼성전자)
-
갤럭시워치4 메종키츠네 에디션 (사진=삼성전자)
-
갤럭시버즈2 메종키츠네 에디션 (사진=삼성전자)
-
갤럭시버즈2 메종키츠네 에디션 (사진=삼성전자)
-
갤럭시버즈2 메종키츠네 에디션 (사진=삼성전자)
-
갤럭시워치4+버즈2 메종키츠네 에디션 (사진=삼성전자)
(씨넷코리아=홍상현 기자) 삼성전자가 20일 온라인을 통해 '삼성 갤럭시 언팩 파트2' 행사를 개최하고, 패션 브랜드이자 음반 레이블인 '키츠네(Kitsune)'와 협업한 '갤럭시 워치4·버즈2 메종키츠네 에디션'을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협업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문락 베이지' 색상과 메종키츠네 '폭스' 로고가 적용된 워치와 워치스트랩, 워치페이스, 이어버드, 충전 케이스 등을 선보였다.
메종키츠네 공동설립자 길다스 로액은 "메종키츠네의 독특한 스타일과 폭스로고를 삼성 갤럭시 웨어러블 디자인에 도입하게 돼 기쁘다"며 "메종키츠네 폭스가 우주를 여행하는 상상을 새로운 문락 베이지 색상과 섬세한 디자인 요소로 표현하는 과정이 매우 즐거웠다"고 말했다.
21일 오전 9시부터 삼성전자 홈페이지와 갤럭시 캠퍼스 스토어, 삼성물산 공식 패션몰에서 예약판매를 진행하며, 제품은 11월 10일 이후부터 순차 배송될 예정이다.
'갤럭시 워치4 메종키츠네 에디션'은 갤럭시 워치4 40mm 모델 타입 제품으로 가격은 46만원이며, 갤럭시 버즈2 메종키츠네 에디션은 29만원이다.
홍상현 기자willy@cnet.co.kr
재미있는 IT 소식, 윌리 기자가 전달 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