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최인영 기자) 엔씨소프트 유니버스(UNIVERSE)가 ‘원호’·‘위키미키(Weki Meki)’·‘권은비’ 유니버스 아티스트 별 공간인 ‘플래닛’을 오픈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세 아티스트는 기존 아티스트들처럼 프라이빗 메시지, FNS(Fan Network Service) 등 유니버스 기능을 활용해 전세계 팬들과 소통한다. 또한 팬파티, 라이브콜 등 온•오프라인 행사에도 참여할 계획이다.
한편, 유니버스는 새로운 플래닛 오픈을 기념해 서포트(Support) 이벤트를 진행한다. 팬들이 유니버스 앱에서 서포트 미션을 완수하면 세 아티스트에게 커피차를 선물할 예정이다. 커피차를 꾸밀 문구는 FNS에서 공모한다.
유니버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유니버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