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김태훈 기자) 스타일리스트 서수경과 개그맨 권혁수가 함께 진행한 네이버 라이브방송에 소개된 피넛브리틀바이츠가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지난 14일 저녁 8시에서 9시까지 진행된 이번 라이브 방송에서, 서수경의 맛깔스러운 설명과 권혁수의 재치가 더해지며 방송 1시간만에 100만명 이상이 좋아요를 눌렀다. 네이버 라방 동시간대 전체 1위를 기록했다.
특히 멀티테이너로 맹활약 중인 가수 김태우가 이번 방송에 참여하며, 무려 5만명 이상이 라이브 방송에 참여하는 성과를 기록했다. 김태우의 브랜드 파워를 실감한 셈.
회사측은 현재 매출 집계가 진행 중인 가운데, 네이버 라이브 방송 1위를 찍으면서 매출 역시 최고의 기록을 세웠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다양한 신제품으로고객들과의 만남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