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ET Korea뉴스콘텐츠

검은사막, 모바일 신규 클래스 '솔라리스' 사전 생성 실시

22일 출시…이용자에게 태고 등급 주무기, 갑옷 등 보상 지급

(씨넷코리아=윤현종 기자) 펄어비스 ‘검은사막 모바일’ 신규 클래스로 ‘솔라리스’ 사전생성 이벤트를 16일부터 시작한다고 이날 밝혔다.

‘솔라리스’는 혹한의 불꽃을 품은 집행자로 검은사막에 선보인 ‘가디언’의 각성 클래스다. 이용자는 2월 22일 업데이트 점검 전까지 ‘솔라리스’를 생성하고 외형을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다. ‘솔라리스’ 출시 전 육성 지원품 지급 이벤트를 통해 ▲태고 등급 주무기 ▲태고 등급 갑옷 ▲전설 의상 세트 상자 등을 획득 가능하다.

‘솔라리스’ 사전생성에 앞서 신규 클래스 기대평 이벤트를 공식 포럼에서 진행 중이다. 기대평을 남겨준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을 증정한다.

‘솔라리스’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트레일러 영상도 검은사막 모바일 공식 유튜브를 통해 선보였다.

한편, 펄어비스는 혼돈 나이트메어 지역 신규 우두머리 ‘마그람’도 추가했다. ‘마그람’ 처치 시 ▲주술의 근원 ▲카프라스의 비급서 낱장 ▲청금석 등을 획득할 수 있다.

검은사막 모바일 최신 업데이트와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펄어비스 검은사막 모바일 공식 포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현종 기자mandu@cnet.co.kr

국내외 최신 IT 소식,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