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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얼유, 3채널 블루투스 키보드 'LK200' 출시

스마트폰 태블릿 거치대 겸용

  • 다얼유 LK200 블루투스 키보드 (사진=다얼유)

  • 다얼유 LK200 블루투스 키보드 (사진=다얼유)

  • 다얼유 LK200 블루투스 키보드 (사진=다얼유)

  • 다얼유 LK200 블루투스 키보드 (사진=다얼유)

  • 다얼유 LK200 블루투스 키보드 (사진=다얼유)

  • 다얼유 LK200 블루투스 키보드 (사진=다얼유)

  • 다얼유 LK200 블루투스 키보드 (사진=다얼유)

  • 다얼유 LK200 블루투스 키보드 (사진=다얼유)

  • 다얼유 LK200 블루투스 키보드 (사진=다얼유)

  • 다얼유 LK200 블루투스 키보드 (사진=다얼유)

  • 다얼유 LK200 블루투스 키보드 (사진=다얼유)

(씨넷코리아=홍상현 기자) 컴퓨터 주변기기 전문 기업 다얼규가 24일 스마트폰·태블릿 거치와 멀티페어링을 지원하는 블루투스 키보드 'LK200'을 출시했다. 

LK200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거치할 수 있는 키보드다. 실리콘 마감 홈에 태블릿PC를 꽂아 사용할 수 있다. 

여러 모바일 장치를 연결할 수 있도록 멀티페어링 기능도 제공한다. 총 3대까지 페어링 을 지원하고, 장치별 페어링 버튼이 있어 쉽게 장치 변경을 할 수 있다. PC/MAC 전환 버튼도 있어 OS 호환성도 뛰어난 편이다. 

블루투스는 3.0가 5.0을 동시에 지원해 폭넓은 호환성을 제공하며, 펜터그래프 방식을 써서 노트북 키보드와 같은 타건감을 제공한다. 

블랙프라이데이 시즌을 맞아 반값 행사도 한다. 25일부터 1일까지 진행하며 이벤트 가격은 1만9천950원이다. 

홍상현 기자willy@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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