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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충전과 UV-C살균을 동시에··· '듀브'

  • 듀브 (사진=아이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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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듀브 (사진=아이앤티)

(씨넷코리아=홍상현 기자) 코로나19 여파로 살균 소독 기능이 들어간 소형가전들이 대거 출시되고 있다.

키타스2020에서 소개된 '듀브(DWUV) : UV-C 고속살균 & 듀얼 무선충전기'는 자동 살균과 동시에 고속 무선충전도 지원한다. 제품은 C자 형태로 디자인 돼 상·하단에서 고속 무선 충전을 동시에 지원하고, 가운데 제품은 살균을 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아이앤티(INT)는 2001년 1인 기업으로 출발해 PCB회로, 기구설계, 모듈/센서, 시스템/응용 소프트웨어 개발의 노하우를 살려 '일상이 건강하고 편리하게'를 목표로 기업운영을 하고 있다. 

홍상현 기자willy@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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