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홍상현 기자) 전자제품 전문 기업 모스터일렉이 23일부터 25일까지 코엑스 C홀에서 열리는 '제 10회 스마트 디바이스 쇼×소형가전쇼 2020(KITAS 2020)'에 참가해 스마트 모니터 받침대 '너크너크 베이스(nocnoc base)'를 524번 부스에서 선보인다.
너크너크 베이스 스마트 모니터 받침대는 2019년에도 키타스에 참가해 'KITAS TOP10' 을 수상했다. 너크너크 베이스는 자체 개발한 센서를 통해 구부정한 자세를 감지하고 제품 정면 LED 디스플레이로 경고해 바른 자세를 유도한다.
고속 무선 충전, USB 3.0 단자 4개, 5W 스테레오 스피커, 이어폰 단자, 마이크 단자를 탑재했다. 또 사용 후 50분이 되면 LED가 녹색으로 점멸하며 휴식시간을 알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