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권봉석 기자) 한미마이크로닉스가 마닉 K61 블루투스 키보드 화이트 버전을 출시했다.
이 키보드는 USB 유선 연결과 블루투스 무선 연결로 데스크톱PC와 태블릿,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와 연결 가능하다.
1,300mAh 리튬이온 배터리를 내장했고 IP56 등급 방진·방수 성능을 갖췄다.
키 스위치는 최대 8천만 회 작동 가능한 카일 박스 스위치이며 경쾌한 타건감을 주는 백축, 정숙한 적축 등 두 가지를 선택 가능하다.
가격은 인터넷 오픈마켓 기준 7만원 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