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거대한 커브드 TV로 전시관을 꾸며 관람객의 눈길을 끌었다.
인텔은 5G 통신 기술을 내세웠다.
구글 부스는 컨벤션 센터 외부에 위치했다.
소니는 TV와 카메라 기술에 집중해 전시관을 꾸몄다.
폴라로이드는 관람객에게 무료로 즉석 사진을 제공했다.
삼성전자는 스마트폰과 TV, 가전 등을 넓게 전시했다.
니콘은 유명 사진작가와 협업해 전시관을 꾸몄다. 최신 장비로 모델을 촬영할 기회도 줬다.
화웨이는 스마트폰에 중점을 두고 부스를 차렸다.
고프로는 경품 행사를 준비했다.
파나소닉 전시관에는 전기 자전거와 전기 오토바이가 등장했다.
퀄컴 부스의 주제는 5G 통신이다.
IBM은 양자 컴퓨터를 전시했다.
TCL은 부스를 크게 차리고 TV를 선보였다.
마이크로소프트
도시바
Vusix 전시관에서 각종 웨어러블 기기를 만날 수 있다.
보쉬는 데모 프레젠테이션을 위해 사람들을 정기적으로 모이게 하는 사물인터넷 셔틀이 세워졌다.
중국 기업 하이얼은 부스를 카페처럼 꾸몄다.
중국 기업 하이센스 전시관은 TV로 채워졌다.
록텍은 스탠딩 데스크를 전시했다.
티펜
샤프는 TV 기술을 선보였다.
솔 리퍼블릭
찬홍
코닥
아이홈 부스는 예약을 해야 참관할 수 있다.
캐논 전시관은 체험이 주를 이뤘다.
클로즐리는 빈티지 오디오를 전시했다.
(씨넷코리아=권혜미 기자)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CES 2019’는 8일(현지시간)부터 11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CES 전시회의 중심은 메인 전시장인 센트럴홀이다. 전 세계 주요 기업들이 센트럴홀에 전시관을 꾸미고 자사 가전·기술을 뽐낸다. 부스 탐방만 해도 올해 가전·기술의 오늘을 짐작할 수 있다. CES 2019 센트럴홀에 전시된 각 기업 부스를 사진으로 확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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