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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에어는 전작보다 17% 더 작아지고 10% 더 얇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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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에어는 100% 재활용한 알루미늄 소재로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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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에어 색상은 3종이다. 사진 속 모델은 실버 색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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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 색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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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 그레이 색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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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인치 레티나 디스플레이가 탑재됐다. 2560x1600 해상도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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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는 1.24kg이다. 두께는 15.6mm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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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세대 인텔 듀얼코어 i5 프로세서가 탑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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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브라우징은 최대 12시간 할 수 있으며 아이튠즈 동영상 재생은 13시간 버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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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T2칩을 채용해 터치 ID와 시리 구동에 보안성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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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T2칩을 채용해 터치 ID와 시리 구동에 보안성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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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대 버터플라이 키를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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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더볼트3 USB-C 단자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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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성능을 위해 외장형 5K 해상도를 지원하는 디스플레이나 eGPU 연동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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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가 3개 탑재돼 더 나은 페이스 ID 경험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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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넷코리아=권혜미 기자) 애플은 3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브루클린 아카데미 오브 뮤직에서 열린 신제품 공개 행사에서 새 맥북 에어를 발표했다.
새로운 맥북 에어는 100% 재활용한 알루미늄 소재로 만들어진 게 특징이다. 애플 주장에 따르면,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절반 가까이 줄였다.
13.3인치 레티나 디스플레이가 탑재됐다. 2560x1600 해상도를 지원한다. 썬더볼트3 USB-C 단자도 갖췄다. 그래픽 성능을 위해 5K 해상도를 지원하는 디스플레이나 eGPU 연동이 가능하다. 마이크가 3개 탑재돼 더 나은 페이스 ID 경험을 제공한다.
8세대 인텔 듀얼코어 i5 프로세서가 장착됐다. 또, 애플 T2칩을 채용해 터치 ID와 시리 구동에 보안성을 강화했다.
색상은 실버와 골드, 스페이스 그레이 3종이다. 무게는 1.24kg이다. 두께는 15.6mm다. 전작보다 17% 더 작아지고 10% 더 얇아졌다.
가격은 1199달러(약 137만원)이다. 오는 11월 7일 출시한다. 기존 맥북에어 모델은 이전과 같이 999달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