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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 달린 구글 홈, 레노버 스마트 디스플레이 10

음성이나 화면 터치로 기존 구글 홈의 기능 모두 구동 가능…

  • 레노버 스마트 디스플레이 10은 구글 어시스턴트를 내장했다. AI 스피커에 터치스크린이 장착된 형태라고 보면 된다.

  • 레노버 스마트 디스플레이 10은 음성이나 화면 터치로 기존 구글 홈의 기능을 모두 쓸 수 있다.

  • 27일(현지시간) 미국에서 출시될 예정이다. 10인치 제품이 250달러(약 28만원), 8인치 모델은 200달러(약 22만원)다.

  • 10인치 뒷면 소재는 대나무 느낌으로 고급스럽다.

  • 뒷면을 유선형으로 디자인해 거치가 안정적이다. 윗부분에는 소리 조절 버튼과 무음 모드 전환 키가 있다.

  • 카메라는 500만 화소를 지원한다. 사생활 보호를 위한 물리적 셔터가 있다.

  • 아마존의 스마트 디스플레이인 ‘아마존 에코 쇼’와 비교했다. 레노버 제품 화면이 더 크다.

  • 유튜브 HD 영상을 즐길 수 있다.

  • 대기 화면은 사용자 입맛에 맞춰 다양하게 바꿀 수 있다.

  • 사진 앨범으로 대기 화면을 꾸밀 수도 있다.

  • 구글 듀오를 통해 영상 통화도 가능하다.

  • 사용자가 날씨 정보를 요청하면 화면으로도 정보를 제공한다.

  • 구글 홈과 마찬가지로 레노버 스마트 디스플레이는 사용자 개개인의 목소리를 인식한다. 그래서 사용자 일정 등을 상기시켜준다.

  • 10W 스피커를 갖췄다.

(씨넷코리아=권혜미 기자) 레노버 스마트 디스플레이 10은 27일(현지시간) 미국에서 출시될 예정이다. 레노버 스마트 디스플레이 10은 구글 어시스턴트를 내장했다. AI 스피커에 터치스크린이 장착된 형태라고 보면 된다. 음성이나 화면 터치로 기존 구글 홈의 기능을 모두 쓸 수 있다. 거기에 유튜브 HD 영상을 즐길 수 있고, 구글 듀오를 통해 영상 통화가 가능하다. 날씨 정보를 요청하면 화면으로도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이 제품은 10W 스피커도 갖춰 음악 감상에도 무리가 없다. 10인치 제품이 250달러(약 28만원), 8인치 모델은 200달러(약 22만원)다.

레노버 스마트 디스플레이 10은 음성이나 화면 터치로 기존 구글 홈의 기능을 모두 쓸 수 있다.
27일(현지시간) 미국에서 출시될 예정이다. 10인치 제품이 250달러(약 28만원), 8인치 모델은 200달러(약 22만원)다.
10인치 뒷면 소재는 대나무 느낌으로 고급스럽다.
뒷면을 유선형으로 디자인해 거치가 안정적이다. 윗부분에는 소리 조절 버튼과 무음 모드 전환 키가 있다.
카메라는 500만 화소를 지원한다. 사생활 보호를 위한 물리적 셔터가 있다.
아마존의 스마트 디스플레이인 ‘아마존 에코 쇼’와 비교했다. 레노버 제품 화면이 더 크다.
유튜브 HD 영상을 즐길 수 있다.
대기 화면은 사용자 입맛에 맞춰 다양하게 바꿀 수 있다.
사진 앨범으로 대기 화면을 꾸밀 수도 있다.
구글 듀오를 통해 영상 통화도 가능하다.
사용자가 날씨 정보를 요청하면 화면으로도 정보를 제공한다.
구글 홈과 마찬가지로 레노버 스마트 디스플레이는 사용자 개개인의 목소리를 인식한다. 그래서 사용자 일정 등을 상기시켜준다.
10W 스피커를 갖췄다.

권혜미 기자hyeming@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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