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5개 기업 250 부스 참가
국내외 IT 업체가 다양한 액세서리와 아이디어 상품을 선보이는 전시회, 스마트 디바이스 쇼 2018(KITAS 2018)이 막을 올렸습니다.
행사장 전경. 155개 업체가 참가했습니다.
라이터나 성냥 없이 버튼만 누르면 점화되는 루모스 캔들.
공병에 꽂아 쓰는 블루투스 스피커 이디연의 코르크.
에어펫 공기청정기. 귀엽습니다.
스마트 모빌리티 체험관에서 참관객이 시승하고 있습니다.
VR 카드보드를 만들어보는 체험관도 운영되었습니다.
룰루랩이 선보인 루미니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얼굴 촬영 및 피부 분석을 통해 적합한 화장품을 찾아주는 솔루션입니다.
피크로니는 스프링과 자석으로 구성된 원터치 오픈·닫음 방식의 스마트폰 거치대를 전시했습니다.
“치카치카" AR 기술을 활용해 어린이가 재미있게 양치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대호아이앤티의 호신기 마미콜. 기기 버튼을 누르면 내 위치와 메시지를 지정된 보호자에게 전화나 문자로 자동 발송해 줍니다.
더무제는 오버헤드형 비파괴 스마트 스캐너 ‘ET16 Plus’를 선보였습니다.
(씨넷코리아=권혜미 기자) 국내외 IT 업체가 다양한 액세서리와 아이디어 상품을 선보이는 전시회, 스마트 디바이스 쇼 2018(KITAS 2018)이 7월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코엑스홀 D홀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역대 최대 규모로 155개 기업 250 부스가 참가했습니다. 현장에서 만난 흥미로운 제품을 사진으로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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