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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TAS 2018] “스마트폰을 휴대용 게임기로…"

조이트론, 플라이디지 게임 컨트롤러 전시

사진=조이트론

(씨넷코리아=권혜미 기자) 조이트론은 오는 7월 14일(토)부터 16일(월) 부터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 디바이스 쇼 2018 (KITAS2018)에 참가해 게임컨트롤러 브랜드 플라이디지의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조이트론은 2018년 4월 플라이디지와 파트너 계약을 맺고 국내에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플라이디지 위(wee), 위2(wee2), Q1, 아펙스(Apex)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위는 휴대성이 강조된 게임패드로 스마트폰을 마치 휴대용 게임기처럼 만들어 주는 제품이다. 위2는 위에 키보드와 마우스를 스마트폰에서 사용하게 해주는 컨버터 기능을 추가했다. Q1은 키보드와 마우스를 쓸 수 있게 해주는 컨버터다. 아펙스는 수 만가지의 LED 라이트 세팅 등을 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권혜미 기자hyeming@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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