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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LG전자 차기작 V35 씽큐, "G7과 뭐가 다를까?"

OLED 디스플레이 탑재, 노치 디자인 적용 안해…

  • LG전자는 차기 전략 스마트폰 V35 씽큐를 AT&T를 통해 지난달 8일 미국에 출시했다. 출시가는 899달러(약 100만원)다.

  • 스냅드래곤 845 프로세서가 탑재됐고, 후면엔 1600만 화소 듀얼 카메라가 장착됐다.

  • 음식이나 사람 등 19개 모드를 지원하는 AI 카메라 기능을 갖췄다.

  • G7 씽큐와 외관이 비슷하다. 하지만 V35 씽큐는 G7 씽큐와 달리 노치 디자인을 적용하지 않았다.

  • G7 씽큐와 같이 헤드폰 잭이 있으며 IP68 등급의 방진·방수 기능을 갖췄다.

  • 배터리는 비행기 모드에서 동영상 재생 시, 15시간 버틴다.

  • V35 씽큐는 G7 씽큐와 달리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를 갖췄다. G7씽큐는 LCD 디스플레이를 적용했다.

  • 후면에 지문인식 센서가 있다.

(씨넷코리아=권혜미 기자) LG전자는 신제품 전략 스마트폰 V35 씽큐를 AT&T를 통해 지난달 8일 미국에 출시했다. 스냅드래곤 845 프로세서가 탑재됐고, 후면엔 1600만 화소 듀얼 카메라가 장착됐다. 음식이나 사람 등 19개 모드를 지원하는 AI 카메라 기능을 갖췄다. G7 씽큐와 외관이 비슷하다. 하지만 V35 씽큐는 G7 씽큐와 달리 노치 디자인을 적용하지 않았으며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를 갖췄다. G7 씽큐와 닮은 점도 많다. 우선, 외관이 엇비슷하다. 여기에 G7 씽큐처럼 헤드폰 잭이 있으며 IP68 등급의 방진·방수 기능을 갖췄다. V35 씽큐는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다. 사진으로 미리 V35씽큐를 만나본다.

스냅드래곤 845 프로세서가 탑재됐고, 후면엔 1600만 화소 듀얼 카메라가 장착됐다.
음식이나 사람 등 19개 모드를 지원하는 AI 카메라 기능을 갖췄다.
G7 씽큐와 외관이 비슷하다. 하지만 V35 씽큐는 G7 씽큐와 달리 노치 디자인을 적용하지 않았다.
G7 씽큐와 같이 헤드폰 잭이 있으며 IP68 등급의 방진·방수 기능을 갖췄다.
배터리는 비행기 모드에서 동영상 재생 시, 15시간 버틴다.
V35 씽큐는 G7 씽큐와 달리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를 갖췄다. G7씽큐는 LCD 디스플레이를 적용했다.
후면에 지문인식 센서가 있다.

권혜미 기자hyeming@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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