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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노키아 최고급 모델 '노키아 8 시로코' 훑어보기

5.5인치 커브드(엣지) 디스플레이와 듀얼 카메라, 무선 충전 기능 등⋯

  • HMD글로벌은 지난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2018에서 노키아 8 시로코를 공개했다.

  • 5.5인치 커브드(엣지) 디스플레이를 갖췄다.

  • 퀄컴 스냅드래곤 835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 두께는 7.5mm다. 같은 엣지 디자인인 갤럭시S9보다 얇다.

  •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로 돌아간다.

  • 후면에 듀얼 카메라를 갖췄다.

  • 1200만 화소를 지원한다. (전면 카메라는 500만 화소 지원)

  • 배경 흐림 인물 사진 모드.

  • 후면에 지문 인식 센서가 있다.

  • 가격은 749유로(약 95만원)다.

(씨넷코리아=권혜미 기자) 노키아 브랜드 라이선스를 보유한 핀란드 기업 HMD글로벌은 지난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2018에서 노키아 8 시로코를 공개했다.

시로코의 가격은 749유로(약 95만원)로 노키아 스마트폰의 최고급 모델이다. 운영체제(OS)는 안드로이드 8.0(오레오)다. 또, 5.5인치 커브드(엣지) 디스플레이와 듀얼 카메라, 무선 충전 기능 등을 갖췄다. 퀄컴 스냅드래곤 835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노키아의 야심작 시로코를 사진으로 만나본다.

5.5인치 커브드(엣지) 디스플레이를 갖췄다.
퀄컴 스냅드래곤 835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두께는 7.5mm다. 같은 엣지 디자인인 갤럭시S9보다 얇다.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로 돌아간다.
후면에 듀얼 카메라를 갖췄다.
1200만 화소를 지원한다. (전면 카메라는 500만 화소 지원)
배경 흐림 인물 사진 모드.
후면에 지문 인식 센서가 있다.
가격은 749유로(약 95만원)다.

권혜미 기자hyeming@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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