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권혜미 기자) 최근 스마트폰 차별화 지점은 카메라 기능이다. 애플과 삼성전자 최신 스마트폰 역시 카메라 사양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아이폰 X와 갤럭시 S9+는 모두 훌륭한 카메라 사양을 갖췄다. 아이폰 X는 듀얼 카메라를 탑재했다. 전면 카메라는 700만 화소, 후면 카메라는 1200만 화소다. 갤럭시 S9+는 듀얼 카메라와 듀얼 조리개(F/1.5 렌즈와 F/2.4 렌즈)를 탑재했다. 전면 카메라는 800만 화소이고, 후면 카메라는 1200만 화소다. 두 제품의 사진 촬영 결과물을 비교해본다.
1. 풍경 사진
2. 인물 사진
3. 저조도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