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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애플의 교실 공략, 새 아이패드

가격 일반용 329달러(약 35만원), 교육 기관용 299달러(약 33만원)

  • 애플이 9.7인치 아이패드를 공개했다. 가격은 32GB 와이파이 모델이 일반용 329달러(약 35만원), 교육 기관용 299달러(약 33만원)다.

  • 애플은 미국 시카고에 있는 한 공립고등학교에서 특별 행사를 열고 신형 아이패드를 공개했다.

  • 전작과 비교해 외관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지만, A10퓨전 프로세서를 탑재했으며 애플 펜슬을 지원한다.

  • 아이클라우드 저장공간 용량도 기본 5GB에서 200GB로 늘렸다.

  • 페이지, 넘버스, 키노트 앱이 기본 탑재돼 있다.

  • 신형 아이패드 색상은 실버, 스페이스 그레이, 골드 3종이다.

  • 실버 색상 제품, 전면부

  • 애플펜슬은 추가로 구매해야 한다. 가격은 일반용이 99달러(약 10만 6천원), 교육 기관 용이 89달러(9만 5천원)다.

  • 애플은 이날, 효율적으로 학교 과제물을 할 수 있는 앱들도 함께 공개했다.

  • AR(현실증강) 앱 구현 기능을 탑재했다.

  •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가 신제품 설명회를 마친 후 학생들과 함께 애플 펜슬을 이용한 과학 실험 과정을 지켜보고 있다.

(씨넷코리아=권혜미 기자) 애플은 27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에 있는 한 공립고등학교에서 개최한 행사에서 교육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신형 아이패드를 발표하고 판매에 들어갔다. 전작과 비교해 외관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지만 A10퓨전 프로세서, 8메가픽셀 카메라를 탑재했으며 9.7인치 레티나 디스플레이에 애플 펜슬을 지원하는 등 성능이 향상됐다. 가격은 32GB 와이파이 모델이 일반용 329달러(약 35만원), 교육 기관용 299달러(약 33만원)다. 한국에서는 5월 중 출시 예정이다. 사진으로 새로 나온 아이패드를 살펴본다.

애플은 미국 시카고에 있는 한 공립고등학교에서 특별 행사를 열고 신형 아이패드를 공개했다.
전작과 비교해 외관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지만, A10 퓨전 프로세서를 탑재했으며 애플 펜슬을 지원한다.
아이클라우드 저장공간 용량도 기본 5GB에서 200GB로 늘렸다.
페이지, 넘버스, 키노트 앱이 기본 탑재돼 있다.
신형 아이패드 색상은 실버, 스페이스 그레이, 골드 3종이다.
실버 색상 제품, 전면부
애플펜슬은 추가로 구매해야 한다. 가격은 일반용이 99달러(약 10만 6천원), 교육 기관 용이 89달러(9만 5천원)다.
애플은 이날, 효율적으로 학교 과제물을 할 수 있는 앱들도 함께 공개했다.
AR(증강현실) 앱 구현 기능을 탑재했다.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가 신제품 설명회를 마친 후 학생들과 함께 애플 펜슬을 이용한 과학 실험 과정을 지켜보고 있다.

권혜미 기자hyeming@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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