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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왔나봄” 집 밖까지 스마트홈⋯ 15종

야외로 확장 중인 스마트홈 생태계

  • 래치오 스마트 스프링클러 컨트롤러 2세대. 일기예보를 모니터링해 자동으로 잔디와 같은 식물 등에 물을 준다.

  • 올해 여름 필립스 휴 아웃도어 버전이 출시될 예정이다. 전구에 방수 기능이 있다.

  • 필립스 휴 고는 필립스 휴의 휴대용 버전이다. 갖고 다니기 좋다.

  • 아마존 탭은 음성비서 기능인 알렉사를 내장한 스피커다. 아마존 에코의 휴대용 버전 콘셉트다.

  • 패브리큐 코러스 역시 알렉사로 구동되며 가격은 100달러(약 11만원)이다.

  • 네이버와 라인이 만든 인공지능 플랫폼 클로바가 탑재된 스피커 프렌즈, 휴대하기 좋다.

  • KT가 내놓은 기가지니 LTE 역시 휴대하기 편하게 나왔다.

  • 유명 스피커 제조사 JBL은 구글 어시스턴트가 내장된 링크 20을 공개했다.

  • 페이트의 홈브라이트 LED 전구. 블루투스 연결을 지원하고 방수 기능이 있다.

  • 실바니아 스마트 LED 전구, 지그비를 지원한다.

  • 아이디바이스 아웃도어 스위치는 애플의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로 가전기기를 켜고 끌 수 있도록 돕는 제품이다.

  • 스마트 초인종 링, 사용자가 어디에 있더라도 링과 연동된 스마트폰을 통해 문 앞에 찾아온 손님을 응대할 수 있다.

  • 링의 투광조명 캠 보안 카메라. 생중계 영상이 링 앱을 통해 제공된다.

  • 네스트 스마트 초인종 헬로. 스마트초인종 링과 마찬가지로 사용자가 집이 아닌 어디에 있더라도 손님을 맞이할 수 있다. 이 제품의 가격은 229달러다.

  • 네스트 아웃도어 캠은 얼굴 인식과 인물 트레킹 등이 가능한 실외용 보안 카메라다.

(씨넷코리아=권혜미 기자) 봄이다. 겨우내 집 안에서 웅크리고 있었다면 기지개를 한 번 켜고 집 밖으로 나가보자. 따뜻하고 햇빛도 눈부시다. 봄이 오기도 전부터 스마트홈 기기들은 집 밖으로 나가는 중이다. 최근 스마트홈 산업은 야외로까지 확장되고 있다. 집 밖까지 스마트홈 생태계를 넓혀주는 제품 15종을 모았다.

올해 여름 필립스 휴 아웃도어 버전이 출시될 예정이다. 전구에 방수 기능이 있다.
필립스 휴 고는 필립스 휴의 휴대용 버전이다. 갖고 다니기 좋다.
아마존 탭은 음성비서 기능인 알렉사를 내장한 스피커다. 아마존 에코의 휴대용 버전 콘셉트다.
패브리큐 코러스 역시 알렉사로 구동되며 가격은 100달러(약 11만원)이다.
네이버와 라인이 만든 인공지능 플랫폼 클로바가 탑재된 스피커 프렌즈, 휴대하기 좋다.
KT가 내놓은 기가지니 LTE 역시 휴대하기 편하게 나왔다.
유명 스피커 제조사 JBL의 링크 20. 구글 어시스턴트가 내장됐다.
페이트의 홈브라이트  LED 전구. 블루투스 연결을 지원하고 방수 기능이 있다.
실바니아 스마트 LED 전구, 지그비를 지원한다.
아이디바이스 아웃도어 스위치는 애플의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로 가전기기를 켜고 끌 수 있도록 돕는 제품이다.
스마트 초인종 링, 사용자가 어디에 있더라도 링과 연동된 스마트폰을 통해 문 앞에 찾아온 손님을 응대할 수 있다.
링의 투광조명 캠 보안 카메라. 생중계 영상이 링 앱을 통해 제공된다.
네스트 스마트 초인종 헬로. 스마트초인종 링과 마찬가지로 사용자가 집이 아닌 어디에 있더라도 손님을 맞이할 수 있다.
네스트 아웃도어 캠은 네스트 캠 디지털 카메라의 아웃도어 버전이다.

권혜미 기자hyeming@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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