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사생활 지켜주는 PC 8종

화웨이 메이트북 X프로. 웹캠은 어디 있을까? 여느 노트북처럼 모니터 상단에 장착돼 있지 않다.

화웨이 메이트북 X프로. 이렇게 키보드를 누르면 튀어 나오는 구조다. 버튼은 F6과 F7 키 사이에 위치한다.

화웨이 메이트북 X프로. 화웨이 스마트폰에 탑재된 것과 같은 지문 인식 기능이 있다.

맥북 프로 터치바. 지문 인식 기능이 있다.

델 XPS (2018). 웹캠이 모니터 하단에 달려 있다.

델 XPS (2018). 지문 인식 기능이 있다.

HP 커브드 엔비 AIO 34. 카메라가 숨겨진 올인원PC다.

HP 커브드 엔비 AIO 34. 카메라가 위에서 튀어나온다.

HP 커브드 엔비 AIO 34. 살짝 눌러주면 카메라가 쏙 들어간다.

HP 커브드 엔비 AIO 34. 카메라가 들어가 있을 땐, 위에서 봐야 카메라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레노버 씽크패드 X1 요가. 웹캠을 더 단순하게 숨겨놓았다.

레노버 씽크패드 X1 요가. 카메라 셔터가 내장돼 있다. 사용하지 않을 땐 마치 커튼처럼 카메라를 가려준다.

레노버 씽크패드 X1 카본. 레노버 씽크패드 X1 요가와 같이 카메라 셔터가 있다.

HP 엘리트북 X360 1020 G2. 남이 화면을 훔쳐볼 수 없도록 프라이버시 필터 기능이 내장돼 있다.

HP 엘리트북 X360 1020 G2. F2 버튼을 누르면 하얗고 불투명한 스크린이 생긴다.

HP 엘리트북 X360 1020 G2. 완벽하게 가려지는 건 아니다.

레노버 씽크비전 X1. 웹캠이 마치 엘리베이터처럼 올라왔다 내려왔다 한다.

레노버 씽크비전 X1. 쓸 땐 이렇게 카메라가 올라가 있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