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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인공지능 스피커, 모두 모여

아마존 에코부터 네이버 웨이브까지⋯

  • 스마트 스피커 시장에 가장 먼저 뛰어든 건 아마존이다. 2014년 데뷔한 아마존 에코는 음성비서 기능인 알렉사를 내장한 원통형 스피커다.

  • 구글 홈은 구글 어시스턴트를 기반으로 한다.

  • 시리를 탑재한 애플의 스마트 스피커, 애플 홈팟.

  • 2016년 아마존 에코 후속 제품으로 출시된, 아마존 에코 닷.

  • 아마존 탭은 아마존 에코의 휴대용 버전이다.

  • 구글의 소형 스마트 스피커, 구글 홈 미니.

  • 지난해 12월에 출시된 구글 홈 맥스. 구글 홈 시리즈 중 사양이 가장 높다.

  • 아마존은 지난 2017년 가을 아마존 에코를 새단장한 아마존 에코 2017을 선보였다.

  • 아마존 에코 플러스는 지그비 스마트 홈 허브를 내장했다.

  • 에코 룩에는 LED 카메라가 내장돼 있어, 의상 조언을 해주는 스타일 비서 기능이 탑재됐다.

  • 삼성전자가 인수한 오디오 제조사 하만카돈이 선보인 스마트 스피커 인보크

  • 소노스 원은 알렉사로 구동된다.

  • 패브리큐 리프는 알렉사가 탑재돼 있으며 가격은 50달러(약 5만4천원)다.

  • 패브리큐 코러스 역시 알렉사로 구동되며 가격은 100달러(약 11만원)이다.

  • 얼티밋 이어가 선보인 블래스트와 메가블래스트(왼쪽) 각각 230달러(약 25만원), 300달러(약 32만원)다.

  • 아마존 에코 닷과 비슷해 보이는 앵커 유파이 지니, 아마존 알렉사가 탑재됐다.

  • 중국 제조업체 몹보이가 공개한 틱홈 미니, 구글 홈이 할 수 있는 기능은 거의 다 구동된다.

  • 유명 스피커 제조사 JBL은 구글 어시스턴트가 내장된 링크 20을 공개했다.

  • SKT가 출시한 음성인식 기반 인공지능 플랫폼 누구.

  • KT가 내놓은 기가지니 lte, 휴대하기 좋다.

  • 카카오는 지난해 10월 카카오미니를 출시했다.

  • 네이버와 라인이 만든 인공지능 플랫폼 클로바가 탑재된 스피커, 프렌즈

  • 네이버가 선보인 웨이브, 역시 클로바가 탑재됐다.

(씨넷코리아=권혜미 기자) 2014년 아마존이 알렉사를 탑재한 에코를 출시한 이래, 구글과 애플 등 다양한 기업이 인공지능 스피커 시장에 뛰어들었다. 국내에서도 이동통신3사와 네이버, 카카오 등이 제품을 선보였다. 카카오미니 정식발매 첫날, 판매 시작 9분 만에 준비된 수량 1만5천대가 매진될 정도로 인공지능 스피커에 대한 관심이 높다. 시장에 나온 인공지능 스피커를 사진으로 모았다.

구글 홈은 구글 어시스턴트를 기반으로 한다.
시리를 탑재한 애플의 스마트 스피커, 애플 홈팟.
2016년 아마존 에코 후속 제품으로 출시된, 아마존 에코 닷.
아마존 탭은 아마존 에코의 휴대용 버전이다.
구글의 소형 스마트 스피커, 구글 홈 미니.
지난해 12월에 출시된 구글 홈 맥스. 구글 홈 시리즈 중 사양이 가장 높다.
아마존은 지난 2017년 가을 아마존 에코를 새단장한 아마존 에코 2017을 선보였다.
아마존 에코 플러스는 지그비 스마트 홈 허브를 내장했다.
에코 룩에는 LED 카메라가 내장돼 있어, 의상 조언을 해주는 스타일 비서 기능이 탑재됐다.
삼성전자가 인수한 오디오 제조사 하만카돈이 선보인 스마트 스피커 인보크, MS의 AI 음성 비서 코타나를 탑재했다.
소노스 원은 알렉사로 구동된다.
패브리큐 리프는 알렉사가 탑재돼 있으며 가격은 50달러(약 5만4천원)다.
패브리큐 코러스 역시 알렉사로 구동되며 가격은 100달러(약 11만원)이다.
얼티밋 이어가 선보인 블래스트와 메가블래스트(왼쪽) 각각 230달러(약 25만원), 300달러(약 32만원)다.
아마존 에코 닷과 비슷해 보이는 앵커 유파이 지니, 아마존 알렉사가 탑재됐다.
중국 제조업체 몹보이가 공개한 틱홈 미니, 구글 홈이 할 수 있는 기능은 거의 다 구동된다.
유명 스피커 제조사 JBL은 구글 어시스턴트가 내장된 링크 20을 공개했다.
SKT가 출시한 음성인식 기반 인공지능 플랫폼 누구.
KT가 내놓은 기가지니 LTE, 휴대하기 좋다.
카카오는 지난해 10월 카카오미니를 출시했다.
네이버와 라인이 만든 인공지능 플랫폼 클로바가 탑재된 스피커, 프렌즈
네이버가 선보인 웨이브, 역시 클로바가 탑재됐다.

권혜미 기자hyeming@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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