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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갤럭시 S9+ 언박싱 "깔끔하네"

  • 갤럭시 S9+ 전체 구성은 이렇습니다.

  • 갤럭시 S9+ 상자, 검은색 직사각형 모양입니다. 깔끔하네요.

  • 열어 봅니다.

  • 갤럭시 S9+ 본체는 한 겹 더 쌓여 있어요.

  • 이제 스마트폰이 공개됩니다.

  • 갤럭시 S9+ 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 보호필름 떼는 건 항상 짜릿합니다!

  • 모서리 부분도 보호필름이 붙어 있네요.

  • 당연히 USB 충전기가 포함돼 있습니다.

  • AKG 유선 이어폰, 꽤 괜찮아 보입니다.

  • 애플, 구글, HTC과 달리 삼성전자는 3.5mm 이어폰잭을 버리지 않았습니다.

  • “이 ‘씰’이 손상돼 있으면 안됩니다"

  • 전원이 켜집니다.

  • 주머니에 넣으면 이어폰 줄이 꼬여 버리겠죠?

  • USB 타입C 케이블로 충전과 데이터 전송을 합니다.

(씨넷코리아=권혜미 기자) 삼성전자가 신작 스마트폰 갤럭시 S9과 갤럭시 S9플러스 사전 예약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국내 공식 출시는 3월 16일입니다. 갤럭시 S9플러스는 라일락 퍼플과 미드나잇 블랙, 코랄 블루 등 총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됩니다. 갤럭시 S9플러스(64GB)가 105만 6천원, 갤럭시 S9플러스(256GB) 모델은 115만 5천원입니다.

씨넷닷컴 에디터가 갤럭시 S9플러스 새 상자를 뜯어 보았습니다.

갤럭시 S9+ 상자, 검은색 직사각형 모양입니다. 깔끔합니다.
열어 봅니다.
갤럭시 S9+ 본체, 한 겹 더 쌓여 있네요.
이제 스마트폰이 공개됩니다. 두구두구.
갤럭시 S9+가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보호필름 떼는 건 항상 짜릿합니다!
모서리 부분도 보호필름이 붙어 있네요.
당연히 USB 충전기가 포함돼 있습니다.
AKG 유선 이어폰, 꽤 괜찮아 보입니다.
애플, 구글, HTC와 달리 삼성전자는 3.5mm 이어폰잭을 버리지 않았습니다.
“이 ‘씰’이 손상돼 있으면 안됩니다”
전원이 켜집니다.
주머니에 넣으면 이어폰 줄이 꼬여 버리겠죠?
USB 타입C 케이블로 충전과 데이터 전송을 합니다.

권혜미 기자hyeming@cnet.co.kr

친절하게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