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ET Korea뉴스신제품

[포토뉴스] MWC 2018 “갤럭시9 카메라, V30S씽큐 AI 눈길”

  • 갤럭시 S9과 갤럭시 S9+은 초고속카메라(슈퍼 슬로우 모션), AR 이모지 기능 등 카메라 기능 강화를 전면에 내세웠다.

  • 갤럭시S9과 함께 공개된 삼성 덱스 패드, 갤럭시 S9 혹은 S9+를 꽂으면, PC와 비슷한 환경을 만들어준다.

  • LG V30S 씽큐는 V30의 성능을 유지하면서 공감형 인공지능과 음성 인공지능 기술이 탑재된 것이 특징이다.

  • 노키아 스마트폰의 최고급 모델인 노키아 8 시로코의 가격은 749유로(약 99만원)이다.

  • 영화 매트릭스에 나와 유명세를 탔던 노키아의 바나나폰이 4G 통신이 가능한 피처폰 노키아 8110으로 재출시되었다.

  • 노키아 6 신형과 노키아 7플러스는 중저가 라인의 안드로이드폰이다.

  • 노키아 1은 85달러(약 9만원)로 데이터 사용량이 상대적으로 적은 안드로이드 오레오 고 에디션을 탑재한 제품이다.

  • 화웨이 메이트북 X 프로는 전작인 메이트북 X 보다 화면도 커지고 해상도도 높아졌다.

  • 화웨이 미디어패드 M5, 미디어패드 M5 프로에는 2K 디스플레이가 탑재됐다.

  • ZTE는 듀얼 카메라를 장착한 베젤리스 디자인의 스마트폰 블레이드 V9과 V9 비타를 선보였다.

  • ZTE 템포 고는 안드로이드의 경량형 버전인 안드로이드 고 운영체제가 탑재되었다.

  • 소니 엑스페리아 XZ2는 4K HDR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고 1080P 화질로 슈퍼 슬로우 모션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 투인원 노트북 레노버 요가 730은 아마존 알렉사를 내장했다.

  • 중국 스마트폰 제조업체 비보가 공개한 베젤리스 디자인의 비보 아펙스는 셀카 촬영을 할 때, 카메라가 튀어 나온다.

  • 랜드로버가 내놓은 러기드 휴대폰, 랜드로버 익스플로러.

(씨넷코리아=권혜미 기자) 세계 최대 규모 모바일 전시회, MWC 2018이 지난 26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막을 올렸다. 이번 MWC에서도 스마트폰을 포함한 신작 모바일 제품이 대거 등장했다. 삼성전자는 2년 만에 갤럭시 스마트폰 신제품인 갤럭시S9을 공개했고 LG전자도 2018년형 V30인 V30S씽큐를 선보였다. 이외에도 소니와 ZTE, 노키아 등이 모바일 기기 신제품을 가지고 나왔다. MWC 2018에 공개된 제품을 사진으로 확인해 보자.

갤럭시S9과 함께 공개된 삼성 덱스 패드, 갤럭시 S9 혹은 S9+를 꽂으면, PC와 비슷한 환경을 만들어준다.
LG V30S 씽큐는 V30의 성능을 유지하면서 공감형 인공지능과 음성 인공지능 기술이 탑재된 것이 특징이다.
영화 매트릭스에 나와 유명세를 탔던 노키아의 바나나폰이 4G 통신이 가능한 피처폰 노키아 8110으로 재출시되었다.
노키아 스마트폰의 최고급 모델인 노키아 8 시로코의 가격은 749유로(약 99만원)이다.
노키아 6 신형과 노키아 7플러스는 중저가 라인의 안드로이드폰이다.
노키아 1은 85달러(약 9만원)로 데이터 사용량이 상대적으로 적은 안드로이드 오레오 고 에디션을 탑재한 제품이다.
화웨이 메이트북 X 프로는 전작인 메이트북 X 보다 화면도 커지고 해상도도 높아졌다.
화웨이 미디어패드 M5, 미디어패드 M5 프로에는 2K 디스플레이가 탑재됐다.
ZTE는 듀얼 카메라를 장착한 베젤리스 디자인의 스마트폰 블레이드 V9과 V9 비타를 선보였다.
ZTE 템포 고는 안드로이드의 경량형 버전인 안드로이드 고 운영체제가 탑재되었다.
소니 엑스페리아 XZ2는  4K HDR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고 1080P 화질로 슈퍼 슬로우 모션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투인원 노트북 레노버 요가 730은 아마존 알렉사를 내장했다.
중국 스마트폰 제조업체 비보가 공개한 베젤리스 디자인의 비보 아펙스는 셀카 촬영을 할 때, 카메라가 튀어 나온다.
랜드로버가 내놓은 러기드 휴대폰, 랜드로버 익스플로러.

권혜미 기자hyeming@cnet.co.kr

친절하게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