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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실내 공기 질 한눈에 본다? 어웨어 민트

레이저 산란광 센서로 PM 2.5 미세먼지 검출

  • 2월 1일 출시된 공기 질 측정기, 어웨어 민트다.

  • 오른쪽 버튼을 눌러 표시되는 수치를 바꿀 수 있다.

  • 전용 앱으로 자세한 측정값을 볼 수 있다.

  • 초미세먼지(PM2.5)까지 측정하는 센서를 달았다.

  • 측정 결과는 어웨어 서버에 저장되며 주/월 단위로 그래프도 보여준다.

  • 공기 질이 나빠지면 스마트폰 앱으로 알림도 온다.

(씨넷코리아=권혜미 기자) 어웨어가 2월1일 공기질 측정기 어웨어 민트를 국내에 출시했다.

어웨어 민트는 공기 질을 좌우하는 네 가지 요소인 온도와 습도, 화학물질, 초미세먼지 농도를 측정해 LED 디스플레이에 보여주는 제품이다.

전용 스마트폰 앱을 이용하면 실시간으로 측정된 데이터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가격은 12만 9천원이다.

어웨어 민트를 사진으로 소개한다.

오른쪽 버튼을 눌러 표시되는 수치를 바꿀 수 있다.
초미세먼지(PM2.5)까지 측정하는 센서를 달았다.
전용 앱으로 자세한 측정값을 볼 수 있다.
측정 결과는 어웨어 서버에 저장되며 주/월 단위로 그래프도 보여준다.
공기 질이 나빠지면 스마트폰 앱으로 알림도 온다.

권혜미 기자hyeming@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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