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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한파 속 애플 가로수길 공식 개장

가로수길 절반 이상 가득 메운 방문객들…1등 위해 전날 줄 선 이도

  • 개장 전부터 줄을 서서 기다리는 방문객들.

  • 전면 유리 너머로 보이는 내부 풍경을 찍느라 여념이 없다.

  • 기다리는 방문객에 손을 흔들어 반기는 애플 가로수길 직원들.

  • 많은 이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 입장을 기다리는 이들이 가로수길 북쪽 끝까지 늘어섰다.

  • 500여명 이상이 입장을 기다렸다.

  • 따뜻한 음료도 제공됐다.

  • 지나가던 관광객들도 행렬을 사진에 담았다.

  •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 이날 아침 서울 기온은 영하 15도였다.

  • 개장 기념품인 티셔츠를 받기 위해 일부러 서울에 온 외국인도 있었다.

  • 반대편에는 취재진이 몰렸다.

  • 기념촬영하는 직원들.

  • 손님 맞이를 위해 도열하는 직원들.

  • 문이 열리자 방문객들이 환호했다.

  • 사진과 동영상 촬영에 여념이 없는 방문객들.

  • 개장 직전, 카운트다운이 시작됐다.

  • 박수와 함께 애플 가로수길이 영업을 시작했다.

  • 줄지어 입장하는 방문객들.

  • 환호와 박수로 방문객을 맞는 직원들.

  • 해외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파란 티셔츠를 입었다.

  • 계속해서 방문객들이 밀려든다.

  • 일렬로 서서 환호하고 박수치는 직원들.

  • 박수가 끊이지 않는다.

  • 리테일 스토어·온라인 스토어 부문 안젤라 아렌츠 수석 부사장도 방문했다.

  • 방문객과 기념 촬영하는 안젤라 아렌츠 수석 부사장.

  • 내부 공간이 사람들로 가득 메워진다.

  • 아이패드 활용법을 문의하는 방문객.

  • 애플워치를 시착하는 방문객.

  • 이미 단종된 맥북을 들고 온 애플 마니아도 있다.

  • 자유로운 입장이 불가능한 상태가 11시까지 지속됐다.

  • 오늘 방문한 사람들의 사진은 전세계로 퍼져나가게 된다.

  • 이제는 애플 전문가와 1:1로 상담이 가능하다.

  • 기념품인 티셔츠가 가득 든 상자. 방문객들에게 무료로 증정됐다.

  • 제품에 문제가 있다면 아이패드를 든 직원을 찾자.

  • 사람이 너무 몰려 입장 제한 조치가 내려졌다.

  • 반대편에서 1인 시위를 하는 사람도 찾아볼 수 있었다.

  • 이제는 서울에서도 매년 이런 모습을 볼 수 있다.

  • 환호하며 빠져나오는 방문객.

  • 이르면 올 상반기, 아이패드 신제품이 나올 때 재현될 광경이다.

  • 누구나 자유롭게 들어와 모르는 점을 묻고 배울 수 있다.

  • 비디오월 앞에서 셀피 촬영하는 방문객들.

  • 아이패드를 이용해 실시간으로 디제잉이 이뤄졌다.

(씨넷코리아=권봉석 기자) 애플 가로수길이 25일 미디어 대상 선공개에 이어 27일 10시부터 정식으로 영업을 시작했다.

개장 전부터 영하 10도를 넘나드는 한파에도 500여 명이 넘는 방문객이 줄을 서서 기다렸다. 맨 처음 줄을 선 방문객은 26일 오후부터 대기하기도 했다.

방문객들은 10시 정각에 애플 가로수길 직원들의 환호와 함께 입장했으며 기념품으로 ‘반가워요’라는 문구가 적힌 티셔츠를 받았다.

이날 개장에는 2013년부터 애플에 합류한 리테일 스토어·온라인 스토어 부문 안젤라 아렌츠 수석 부사장도 방문했다. 애플 가로수길 개업 첫 날의 풍경을 사진으로 소개한다.

전면 유리 너머로 보이는 내부 풍경을 찍느라 여념이 없다.
기다리는 방문객에 손을 흔들어 반기는 애플 가로수길 직원들.
많은 이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입장을 기다리는 이들이 가로수길 북쪽 끝까지 늘어섰다.
500여명 이상이 입장을 기다렸다.
따뜻한 음료도 제공됐다.
지나가던 관광객들도 행렬을 사진에 담았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이날 아침 서울 기온은 영하 15도였다.
개장 기념품인 티셔츠를 받기 위해 일부러 서울에 온 외국인도 있었다.
반대편에는 취재진이 몰렸다.
기념촬영하는 직원들.
손님 맞이를 위해 도열하는 직원들.
문이 열리자 방문객들이 환호했다.
사진과 동영상 촬영에 여념이 없는 방문객들.
개장 직전, 카운트다운이 시작됐다.
박수와 함께 애플 가로수길이 영업을 시작했다.
줄지어 입장하는 방문객들.
환호와 박수로 방문객을 맞는 직원들.
해외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파란 티셔츠를 입었다.
계속해서 방문객들이 밀려든다.
일렬로 서서 환호하고 박수치는 직원들.
박수가 끊이지 않는다.
리테일 스토어·온라인 스토어 부문 안젤라 아렌츠 수석 부사장도 방문했다.
방문객과 기념 촬영하는 안젤라 아렌츠 수석 부사장.
내부 공간이 사람들로 가득 메워진다.
아이패드 활용법을 문의하는 방문객.
애플워치를 시착하는 방문객.
이미 단종된 맥북을 들고 온 애플 마니아도 있다.
자유로운 입장이 불가능한 상태가 11시까지 지속됐다.
오늘 방문한 사람들의 사진은 전세계로 퍼져나가게 된다.
이제는 애플 전문가와 1:1로 상담이 가능하다.
기념품인 티셔츠가 가득 든 상자. 방문객들에게 무료로 증정됐다.
제품에 문제가 있다면 아이패드를 든 직원을 찾자.
사람이 너무 몰려 입장 제한 조치가 내려졌다.
반대편에서 1인 시위를 하는 사람도 찾아볼 수 있었다.
이제는 서울에서도 매년 이런 모습을 볼 수 있다.
환호하며 빠져나오는 방문객.
이르면 올 상반기, 아이패드 신제품이 나올 때 재현될 광경이다.
누구나 자유롭게 들어와 모르는 점을 묻고 배울 수 있다.
비디오월 앞에서 셀피 촬영하는 방문객들.
아이패드를 이용해 실시간으로 디제잉이 이뤄졌다.

권봉석 기자bskwon@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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