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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소니가 공개한 신제품 10가지

4K OLED TV와 완전 무선 이어폰, 사운드바 등 공개

  • 4K HDR 이미지 프로세서, X1 익스트림을 탑재한 브라비아 A8F다.

  • 슬림형 사운드바, HT-Z9F다. 돌비 애트모스와 DTS:X를 모두 지원한다.

  •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갖춘 완전 무선 이어폰, WF-SP700N이다. IPX4 방수 기능을 갖췄다.

  • 넥밴드형 블루투스 헤드셋인 WI-SP600N도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갖췄다.

  • 엑스페리아 XA2·XA2 울트라는 보더리스 디자인을 적용한 스마트폰이다.

  • 라이프 스페이스 UX는 4K 초단초점 프로젝터다. 올 상반기 미국에 출시된다.

  • CCB-WD1은 RX0에 유선 연결 기능을 더해주는 카메라 컨트롤 박스다.

  • SEL18135는 고배율을 지원하지만 콤팩트한 E마운트 렌즈다.

  • 오는 1월 11일 일본에 출시되는 로봇, 아이보도 미국에 상륙했다.

  • 플래그십 헤드폰, MDR-1A 후속 모델인 MDR-1AM2가 4년만에 등장했다.

(씨넷코리아=김상연 기자) 소니가 미국 라스베이거스 시간으로 9일, CES 2018에서 공개할 신제품을 대거 소개했다.

4K HDR 영상을 보다 실감나게 보여주는 전용 칩을 탑재한 4K OLED 브라비아 A8F와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갖춘 완전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인 WF-SP700N, 넥밴드형 블루투스 헤드셋인 WI-SP600N 등이 공개되었다.

스냅드래곤 630 프로세서를 장착한 보급형 스마트폰인 엑스페리아 XA2 울트라는 전면 듀얼 카메라를 장착한 6인치 스마트폰이며 이르면 2018년 1월 말부터 출시될 예정이다.

이날 소개된 제품을 한데 모아 사진으로 소개한다.

슬림형 사운드바, HT-Z9F다. 돌비 애트모스와 DTS:X를 모두 지원한다.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갖춘 완전 무선 이어폰, WF-SP700N이다. IPX4 방수 기능을 갖췄다.
넥밴드형 블루투스 헤드셋인 WI-SP600N도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갖췄다.
엑스페리아 XA2·XA2 울트라는 보더리스 디자인을 적용한 스마트폰이다.
라이프 스페이스 UX는 4K 초단초점 프로젝터다. 올 상반기 미국에 출시된다.
CCB-WD1은 RX0에 유선 연결 기능을 더해주는 카메라 컨트롤 박스다.
SEL18135는 고배율을 지원하지만 콤팩트한 E마운트 렌즈다.
오는 1월 11일 일본에 출시되는 로봇, 아이보도 미국에 상륙했다.
플래그십 헤드폰, MDR-1A 후속 모델인 MDR-1AM2가 4년만에 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