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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CES 2018에서 주목받을 제품 10개

8K 올레드 TV, 친환경 수소차, 클라우드 게임 PC까지⋯

  • LG디스플레이는 화면을 말아 접을 수 있는 65인치 4K OLED 디스플레이를 공개했다.

  • LG전자가 공개한 88인치 8K 올레드 TV다. 4K의 두 배가 넘는 해상도를 자랑한다.

  • 현대자동차는 수소 연료전지로 작동하는 SUV를 공개했다.

  • 뷰직스 블레이드는 카메라와 마이크, 측면 터치패드를 내장한 스마트 안경이다.

  • 에이서 스위프트7은 두께가 8.98mm에 불과한 초슬림 노트북이다. 오는 4월부터 출시된다.

  • 블레이드 섀도우는 매달 35달러로 빌려 쓰는 클라우드 게임용 컴퓨터다.

  • XYZ프린팅 다빈치 나노 3D는 휴대용 3D 프린터다. 올해 중순 이후 출시된다.

  • 델타 알렉사 수도꼭지는 아마존 알렉사와 연동해 말로 수온을 조절한다.

  • 콜러 누미는 보온과 변좌 온도 설정, 청소까지 갖춘 스마트 변기다. 아마존 알렉사와 연동된다.

  • 무도는 네 가지 원료를 조합해 원하는 향기를 만들어준다. 아마존 알렉사와 연동된다.

(씨넷코리아=김상연 기자) 미국 라스베이거스 현지 시간으로 9일부터 12일까지 국제전자제품박람회, CES 2018이 열린다. 정식 개막까지는 이틀 정도가 남아 있지만 이미 주요 기업들은 올해 주력할 제품과 기술을 앞다퉈 쏟아내고 있다.

지금까지 소개된 제품 중 주목할 만한 제품을 추려 사진으로 소개한다.

LG전자가 공개한 88인치 8K 올레드 TV다. 4K의 두 배가 넘는 해상도를 자랑한다.
현대자동차는 수소 연료전지로 작동하는 SUV를 공개했다.
뷰직스 블레이드는 카메라와 마이크, 측면 터치패드를 내장한 스마트 안경이다.
에이서 스위프트7은 두께가 8.98mm에 불과한 초슬림 노트북이다. 오는 4월부터 출시된다.
블레이드 섀도우는 매달 35달러로 빌려 쓰는 클라우드 게임용 컴퓨터다.
XYZ프린팅 다빈치 나노 3D는 휴대용 3D 프린터다. 올해 중순 이후 출시된다.
델타 알렉사 수도꼭지는 아마존 알렉사와 연동해 말로 수온을 조절한다.
콜러 누미는 보온과 변좌 온도 설정, 청소까지 갖춘 스마트 변기다. 아마존 알렉사와 연동된다.
무도는 네 가지 원료를 조합해 원하는 향기를 만들어준다. 아마존 알렉사와 연동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