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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사진으로 둘러보는 2017 한국전자전

VR 체험코너와 전기차 “눈길”, 벤츠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등장

  • 엑스페리의 운전자 모니터링 시스템. 전방주시나 졸음운전 여부를 감지해 경고를 보낸다.

  • 라디오 음영지역에서 IP를 통해 방송을 들려주는 dts 커넥티드 라디오.

  • 가상 입체음향을 들려주는 dts 헤드폰X 기술. LG전자 그램에 기본 탑재되어 있다.

  • 동작인식 기술을 활용한 스크린 스포츠 체험 코너.

  • 피엔아이시스템의 VR 콘텐츠 체험 코너.

  • 얇은 디스플레이 네 장이 360도 회전하는 LG 시그니처 올레드TV 전시 코너.

  • 디스플레이 두께가 수 mm에 불과하다.

  • LG전자는 V30 스마트폰 홍보에 전시공간의 상당부분을 할애했다.

  • 집안 가전 제품을 제어하는 스마트씽큐 허브.

  • 공항에서 활약하는 안내 로봇. 탑승권을 스캔해 정확한 탑승구를 알려준다.

  • 21:9 게이밍 모니터 3대를 연결한 레이싱 게임 체험 코너.

  • 소닉티어의 UHD VR 체험코너.

  •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8에 전시공간의 절반 이상을 썼다.

  • QLED TV와 일반 TV의 화질을 비교 체험할 수 있는 코너.

  • 벽걸이형 TV로 각종 예술작품을 표시하는 '더 프레임 갤러리'

  • 삼성전자가 인수한 하만 오디오 제품도 가세했다.

  • 게임용 노트북·데스톱과 모니터도 등장했다.

  • 메르세데스 벤츠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자동차를 전시했다.

  • 국내 기술로 만들어진 전기차, '예쁘자나R2' 시제품이다.

  • 전자부품연구원은 제네시스 G330을 기반으로 한 자율주행차를 전시했다.

(씨넷코리아=김상연 기자) 국내 최대 IT 전문 전시회인 ’2017 한국전자전’이 17일 4일간 일정의 막을 올렸다.

이 행사는 올해 48회째로 한국전자전, 반도체대전, 한국디스플레이산업전 등 3대 IT전시회로 진행된다. 삼성전자와 LG전자, SK하이닉스 등 국내 대표 기업을 포함한 총 760개 업체가 참여해 자율주행, 사물인터넷(IoT),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5대 핵심분야 최신 제품과 기술정보를 선보인다.

2017 한국전자전은 오는 20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첫 날인 17일 풍경을 사진으로 소개한다.

라디오 음영지역에서 IP를 통해 방송을 들려주는 dts 커넥티드 라디오.
가상 입체음향을 들려주는 dts 헤드폰X 기술. LG전자 그램에 기본 탑재되어 있다.
동작인식 기술을 활용한 스크린 스포츠 체험 코너.
피엔아이시스템의 VR 콘텐츠 체험 코너.
얇은 디스플레이 네 장이 360도 회전하는 LG 시그니처 올레드TV 전시 코너.
디스플레이 두께가 수 mm에 불과하다.
LG전자는 V30 스마트폰 홍보에 전시공간의 상당부분을 할애했다.
집안 가전 제품을 제어하는 스마트씽큐 허브.
공항에서 활약하는 안내 로봇. 탑승권을 스캔해 정확한 탑승구를 알려준다.
21:9 게이밍 모니터 3대를 연결한 레이싱 게임 체험 코너.
소닉티어의 UHD VR 체험코너.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8에 전시공간의 절반 이상을 썼다.
QLED TV와 일반 TV의 화질을 비교 체험할 수 있는 코너.
벽걸이형 TV로 각종 예술작품을 표시하는 ‘더 프레임 갤러리’
삼성전자가 인수한 하만 오디오 제품도 가세했다.
게임용 노트북·데스톱과 모니터도 등장했다.
메르세데스 벤츠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자동차를 전시했다.
국내 기술로 만들어진 전기차, ‘예쁘자나R2′ 시제품이다.
전자부품연구원은 제네시스 G330을 기반으로 한 자율주행차를 전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