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김상연 기자) 웨이브는 네이버와 일본 라인 주식회사가 공동 개발한 스마트 스피커다. 음성 명령을 이용해 궁금한 내용을 묻거나 확인할 수 있고 분위기에 맞는 음악도 들을 수 있다. 5W 트위터 2개와 20W 우퍼 하나를 내장해 음질도 제법 뛰어나다.
웨이브는 일본에서 7월 14일, 한국에서 8월 11일 한정판매되었다. 일본에서는 스트리밍 서비스인 라인뮤직 6개월 이용권과, 한국에서는 네이버뮤직 무제한 듣기 1년 이용권과 함께 선착순 방식으로 판매됐다.
네이버 웨이브 패키지와 기능을 사진으로 먼저 확인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