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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올해 출시를 앞둔 신제품 17개

음성비서·모바일 기기·스마트워치에 주목하라

  • 닌텐도 스위치는 화면 본체와 컨트롤러가 분리되는 하이브리드 게임기다. 올해 3월 발매 예정이다.

  • 올해는 아이폰 출시 10주년이다. 이름부터 시작해 모든 것이 새롭게 바뀔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 마이크로소프트 프로젝트 스콜피오는 '가장 강력한 게임기'를 목표로 한 새 콘솔이다. 올해 4분기 출시 예정이다.

  • 테슬라 모델3는 한 번 충전하면 346킬로미터 이상 달릴 수 있는 차세대 전기차다. 올해 하반기부터 생산될 예정이다.

  • 새 아이패드는 지난 해와 마찬가지로 3월에 발표될 가능성이 크다. 홈 버튼이 아예 사라질지도 모른다는 소문이 파다하다.

  • 2016년 한 해 쉬어갔던 서피스 프로도 새 모델 출시가 기대된다. 전용 충전 단자 대신 USB-C가 탑재될 수도 있다.

  • 갤럭시S8은 화면 테두리를 최소화하고 홈버튼과 3.5mm 이어폰잭을 없앤다는 소문이 나온 지 오래다.

  • 도플러랩스 히어원은 완전 무선에 노이즈 캔슬링 기능까지 갖춘 블루투스 이어폰이다. 오는 2월부터 출시될 예정이다.

  • 날씨나 조리법, 달력을 보여주는 터치스크린을 단 아마존 에코가 1분기에 출시될 예정이다.

  • 3D 기능을 강화한 윈도우10 크리에이터스 업데이트도 올해 상반기에 출시된다.

  • 비츠X 헤드폰은 애플과 비츠 엔지니어가 처음으로 함께 개발한 블루투스 헤드폰이다. 오는 2월 출시된다.

  • 구글이 새로운 운영체제를 탑재한 픽셀 노트북을 개발하고 있다는 소문도 떠돈다. 출시 시기는 2017년 3분기로 점쳐진다.

  • 삼성전자는 아직 '노트'를 버리지 않았다. 올 하반기 출시될 새 갤럭시노트가 과연 지난 해의 악몽을 걷어낼 수 있을까.

  • 마이크로소프트가 직접 만든 스마트폰인 '서피스 폰'이 등장할 지도 모른다. 운영체제는 당연히 윈도우10이다.

  • 하만카돈이 올해 마이크로소프트 음성비서, 코타나를 탑재한 스피커를 출시할 예정이다.

  • 소문만 무성하던 안드로이드웨어 2.0과 이를 탑재한 기기도 출시를 기다리고 있다.

  • 애플은 2016년 맥 데스크톱 PC 모델에 거의 손을 대지 않았다. 2013년 공개된 맥 프로 새 제품이 나올지도 모른다.

(씨넷코리아=김상연 기자) 기술의 진화는 언제나 놀랍고 새롭다. 매일같이 새 제품이 쏟아지다 보니 어느 제품이 언제 출시될지 챙기는 것도 마냥 쉽지만은 않다. 올 한 해도 디지털 마니아의 호기심(그리고 카드 한도와 통장 잔고)을 뒤흔들 다양한 제품이 차례 차례 출시될 예정이다.

올 한해 출시될 제품, 혹은 소문이 파다한 제품 17개를 모아 정리해 봤다. 음성비서 기능을 갖춘 무선 스피커와 새 모바일 기기, 잠시 주춤했던 스마트워치 새 제품이 눈길을 끈다.

올해는 아이폰 출시 10주년이다. 이름부터 시작해 모든 것이 새롭게 바뀔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프로젝트 스콜피오는 ‘가장 강력한 게임기’를 목표로 한 새 콘솔이다. 올해 4분기 출시 예정이다.
테슬라 모델3는 한 번 충전하면 346킬로미터 이상 달릴 수 있는 차세대 전기차다. 올해 하반기부터 생산될 예정이다.
새 아이패드는 지난 해와 마찬가지로 3월에 발표될 가능성이 크다. 홈 버튼이 아예 사라질지도 모른다는 소문이 파다하다.
2016년 한 해 쉬어갔던 서피스 프로도 새 모델 출시가 기대된다. 전용 충전 단자 대신 USB-C가 탑재될 수도 있다.
갤럭시S8은 화면 테두리를 최소화하고 홈버튼과 3.5mm 이어폰잭을 없앤다는 소문이 나온 지 오래다.
도플러랩스 히어원은 완전 무선에 노이즈 캔슬링 기능까지 갖춘 블루투스 이어폰이다. 오는 2월부터 출시될 예정이다.
날씨나 조리법, 달력을 보여주는 터치스크린을 단 아마존 에코가 1분기에 출시될 예정이다.
3D 기능을 강화한 윈도우10 크리에이터스 업데이트도 올해 상반기에 출시된다.
비츠X 헤드폰은 애플과 비츠 엔지니어가 처음으로 함께 개발한 블루투스 헤드폰이다. 오는 2월 출시된다.
구글이 새로운 운영체제를 탑재한 픽셀 노트북을 개발하고 있다는 소문도 떠돈다. 출시 시기는 2017년 3분기로 점쳐진다.
삼성전자는 아직 ‘노트’를 버리지 않았다. 올 하반기 출시될 새 갤럭시노트가 과연 지난 해의 악몽을 걷어낼 수 있을까.
마이크로소프트가 직접 만든 스마트폰인 ‘서피스 폰’이 등장할 지도 모른다. 운영체제는 당연히 윈도우10이다.
하만카돈이 올해 마이크로소프트 음성비서, 코타나를 탑재한 스피커를 출시할 예정이다.
소문만 무성하던 안드로이드웨어 2.0과 이를 탑재한 기기도 출시를 기다리고 있다.
애플은 2016년 맥 데스크톱 PC 모델에 거의 손을 대지 않았다. 2013년 공개된 맥 프로 새 제품이 나올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