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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한국화웨이와 함께하는 제3회 웨어러블런

여의도한강공원에 2천500명 몰려

  • 등록 시작 한 시간 전. 막바지 점검과 준비에 분주하다.

  • 행사 시작 전 기념사진을 찍는 참가자도 많았다.

  • 제3회 웨어러블런은 장소를 옮겨 여의도한강공원 이벤트광장에서 진행됐다.

  • 현장 등록 확인 코너를 확충해 대기 시간을 줄였다.

  • 한국화웨이는 스마트폰·태블릿·투인원 체험 코너를 행사장에 마련했다.

  • 현장 등록이 시작됐다. 부스를 둘러보던 참가자들이 일제히 몰렸다.

  • 등록 확인을 마친 참가자들은 다시 각종 이벤트 참여에 나섰다.

  • 알리안츠생명은 인터넷보험 브랜드 '올라잇' 홍보에 나섰다.

  • 앵커 부스는 보조배터리와 케이블을 증정하는 이벤트로 많은 사람들을 모았다.

  • 패션왕 선발대회에 참여하는 사람들도 많았다.

  • 넥스트플로어는 소셜게임 '프렌즈런' 홍보 코너를 꾸미고 경품 행사를 진행했다.

  • 참가자들에게는 차갑게 식힌 레드불과 아리수가 제공되었다.

  • 행사 시작을 30분 앞두고 참가자들이 들어차기 시작한다.

  • 사회자의 '10킬로미터 달리는 법' 특강이 이어지고⋯

  • 화이트PT 스튜디오 전문 강사가 무대 위에 올랐다.

  • 몸풀기에 여념이 없는 참가자들.

  • 다리를 충분히 풀어줘야 부상이나 근육통을 막을 수 있다.

  • 화이트PT 스튜디오를 운영하는 임영덕씨가 2회에 이어 이번에도 등장했다.

  • 참가자들과 함께 셀카 한 장.

  • 씨넷코리아를 운영하는 메가뉴스 김경묵 대표의 개회사.

  • 출발을 앞둔 대기선. 막바지 몸풀기에 여념이 없는 참가자들.

  • 웨어러블런은 외국인도 심심찮게 참가하는 국제적인(?) 대회다.

  • 출발 0.1초전.

  • 일제히 참가자들이 달려나간다.

  • 영상팀_PD의_목숨을_건_취재.jpg

  • 1진, 2진, 3진이 일정 간격으로 출발하고 뒤이어 코스를 걸어서 돌아볼 사람들이 출발한다.

  • 참가자들이 모두 빠져 나가는데 10분 이상 걸렸다.

  • 출발을 잠시 뒤로 미루고 이벤트 참여에 여념이 없는 참가자들도 있다.

  • 뒤늦게 출발하는 이들을 위해 직접 몸풀기를 지도하는 사회자.

  • 코스 3킬로미터 지점에서.

  • 출발 40분을 넘어서자 참가자들이 속속 도착하기 시작한다.

  • 제3회 웨어러블런 (비공식) 1위 참가자들. 공교롭게도 이들은 커플이다.

  • 레드불로 갈증을 달래는 한 참가자.

  • "언제쯤 들어오지?"

  • 걸어서 들어오는 사람들도 눈에 띄게 늘어나기 시작한다.

  • 속속 도착해 기념품을 받아가는 참가자들.

  • 골인하는 참가자 수가 출발 한 시간만에 피크에 달했다.

  • 무대 주변에서 휴식을 취하는 참가자들도 많았다.

  • 레드불 카가 행사장에 등장하기도 했다.

  • 패션왕 선발대회와 화웨이 럭키박스 경품이 무대 위에 등장했다.

  • 패션왕 선발대회 수상 후보가 문제 없는 복장을 갖췄는지 최종 점검을 거친다.

  • 어느새 무대 앞으로 몰려든 참가자들.

  • "나는야 마리오, 앞으로 달려야 사는 남자"

  • 석유왕부터 마녀, 솔져까지 다양한 복장의 참가자가 대회를 빛냈다.

  • 남/녀 1위 주자가 깜짝상으로 Be Y 스마트폰/태블릿을 받아갔다.

  • "내 번호는 언제쯤⋯⋯"

  • "평생 이런 기회는 없었다"는 화웨이 럭키박스 1등 당첨자.

  • 총 일곱 명이 화웨이 럭키박스의 행운을 안았다.

  • 행사가 끝난 뒤에도 일부 업체의 이벤트에 참가자가 몰린다.

  • 포토존에서 기념촬영을 하는 참가자들도 눈에 띈다.

  • 한국화웨이와 함께하는 제3회 웨어러블런은 이렇게 막을 내렸다.

(씨넷코리아=김상연 기자) 씨넷코리아가 주최하고 한국화웨이가 후원하는 제3회 웨어러블런이 10월 22일 서울 여의도한강공원 이벤트광장에서 열렸다. 50여개 기업이 참가·후원한 이번 행사는 2천 500여 명이 참가해 10킬로미터를 달리거나 걸으면서 스마트폰과 웨어러블 기기로 운동량을 측정했다.

한국화웨이가 후원해 더욱 풍성해진 이번 행사는 화웨이 럭키박스를 통해 총 일곱 명에게 윈도우10 투인원과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태블릿을 증정했다. 남다른 패션을 뽐낸 다섯 명에게는 심사를 통해 캐논 미러리스 카메라와 콤팩트 디지털 카메라, 포토프린터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했다. 제3회 웨어러블런 현장을 사진으로 소개한다.

행사 시작 전 기념사진을 찍는 참가자도 많았다.
제3회 웨어러블런은 장소를 옮겨 여의도한강공원 이벤트광장에서 진행됐다.
현장 등록 확인 코너를 확충해 대기 시간을 줄였다.
한국화웨이는 스마트폰·태블릿·투인원 체험 코너를 행사장에 마련했다.
현장 등록이 시작됐다. 부스를 둘러보던 참가자들이 일제히 몰렸다.
등록 확인을 마친 참가자들은 다시 각종 이벤트 참여에 나섰다.
알리안츠생명은 인터넷보험 브랜드 ‘올라잇’ 홍보에 나섰다.
앵커 부스는 보조배터리와 케이블을 증정하는 이벤트로 많은 사람들을 모았다.
패션왕 선발대회에 참여하는 사람들도 많았다.
넥스트플로어는 소셜게임 ‘프렌즈런’ 홍보 코너를 꾸미고 경품 행사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에게는 차갑게 식힌 레드불과 아리수가 제공되었다.
행사 시작을 30분 앞두고 참가자들이 들어차기 시작한다.
사회자의 ’10킬로미터 달리는 법’ 특강이 이어지고⋯
화이트PT 스튜디오 전문 강사가 무대 위에 올랐다.
몸풀기에 여념이 없는 참가자들.
다리를 충분히 풀어줘야 부상이나 근육통을 막을 수 있다.
화이트PT 스튜디오를 운영하는 임영덕씨가 2회에 이어 이번에도 등장했다.
참가자들과 함께 셀카 한 장.
씨넷코리아를 운영하는 메가뉴스 김경묵 대표의 개회사.
출발을 앞둔 대기선. 막바지 몸풀기에 여념이 없는 참가자들.
웨어러블런은 외국인도 심심찮게 참가하는 국제적인(?) 대회다.
출발 0.1초전.
일제히 참가자들이 달려나간다.
영상팀_PD의_목숨을_건_취재.jpg
1진, 2진, 3진이 일정 간격으로 출발하고 뒤이어 코스를 걸어서 돌아볼 사람들이 출발한다.
참가자들이 모두 빠져 나가는데 10분 이상 걸렸다.
출발을 잠시 뒤로 미루고 이벤트 참여에 여념이 없는 참가자들도 있다.
뒤늦게 출발하는 이들을 위해 직접 몸풀기를 지도하는 사회자.
코스 3킬로미터 지점에서.
출발 40분을 넘어서자 참가자들이 속속 도착하기 시작한다.
제3회 웨어러블런 (비공식) 1위 참가자들. 공교롭게도 이들은 커플이다.
레드불로 갈증을 달래는 한 참가자.
“언제쯤 들어오지?”
걸어서 들어오는 사람들도 눈에 띄게 늘어나기 시작한다.
주로에서는 걷거나 뛰는 행위만 허용된다. 자전거나 유모차, 탈 것은 진입해서는 안된다.
속속 도착해 기념품을 받아가는 참가자들.
골인하는 참가자 수가 출발 한 시간만에 피크에 달했다.
무대 주변에서 휴식을 취하는 참가자들도 많았다.
“이게 그렇게 비싸다구요?” 기쁨을 감추지 못하는 참가자.
레드불 카가 행사장에 등장하기도 했다.
패션왕 선발대회와 화웨이 럭키박스 경품이 무대 위에 등장했다.
패션왕 선발대회 수상 후보가 문제 없는 복장을 갖췄는지 최종 점검을 거친다.
어느새 무대 앞으로 몰려든 참가자들.
“나는야 마리오, 앞으로 달려야 사는 남자”
석유왕부터 마녀, 솔져까지 다양한 복장의 참가자가 대회를 빛냈다.
남/녀 1위 주자가 깜짝상으로 Be Y 스마트폰/태블릿을 받아갔다.
“내 번호는 언제쯤⋯⋯”
“평생 이런 기회는 없었다”는 화웨이 럭키박스 1등 당첨자.
총 일곱 명이 화웨이 럭키박스의 행운을 안았다.
행사가 끝난 뒤에도 일부 업체의 이벤트에 참가자가 몰린다.
포토존에서 기념촬영을 하는 참가자들도 눈에 띈다.
한국화웨이와 함께하는 제3회 웨어러블런은 이렇게 막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