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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팬택 SKY IM-100 "스톤이 탐난다"

출고가 45만원대, 6월 말 출시 예정

  • IM-100은 전면에서 모든 버튼을 걷어냈다.

  • 두께는 7.8mm, 무게는 약 131g이다.

  • 하지만 작은 반전이 숨어 있다. 돌려가며 조작할 수 있는 휠 키를 달았다.

  •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 6.0.1(마시멜로), 메모리는 2GB, 저장공간은 32GB다.

  • 인터페이스는 구글 표준을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

  • 이어폰이나 헤드폰에 맞게 자동으로 음량을 조절하는 기능도 있다.

  • 음악 재생중 휠 키를 위아래로 돌려가며 선곡할 수 있다.

  • 카메라 앱에서 휠 키를 돌리면 타이머 기능이 작동한다.

  • 기본 제공되는 액세서리, 스톤은 블루투스 스피커와 무선충전 기능을 겸한다.

  • 케이블을 꽂을 필요 없이 올려만 두면 무선충전기능이 작동한다.

  • 색상 조절이나 각종 설정은 전용 앱인 스톤매니저로 한다.

  • 치(Qi) 규격을 따른 다른 회사 스마트폰도 올려놓고 충전할 수 있다.

(씨넷코리아=김상연 기자) 팬택이 SKY(스카이) 브랜드를 단 중저가 스마트폰, IM-100을 22일 공개했다. 이 제품은 5인치 대화면에 퀄컴 스냅드래곤 430 프로세서, 32GB 저장공간, 2GB 메모리와 안드로이드 6.0(마시멜로) 운영체제를 탑재했다. 단순한 디자인에 휠 키를 달아 액센트를 줬고 기본 액세서리인 스톤(STONE)은 무선충전과 블루투스 스피커를 겸한다.

IM-100은 오는 6월 30일부터 SK텔레콤과 KT를 통해 판매되며 출고가는 45만원대다. 정식 출시를 앞둔 IM-100을 사진으로 소개한다.

인터페이스는 구글 표준을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
두께는 7.8mm, 무게는 약 131g이다.
하지만 작은 반전이 숨어 있다. 돌려가며 조작할 수 있는 휠 키를 달았다.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 6.0.1(마시멜로), 메모리는 2GB, 저장공간은 32GB다.
음악 재생중 휠 키를 위아래로 돌려가며 선곡할 수 있다.
카메라 앱에서 휠 키를 돌리면 타이머 기능이 작동한다.
이어폰이나 헤드폰에 맞게 자동으로 음량을 조절하는 기능도 있다.
기본 제공되는 액세서리, 스톤은 블루투스 스피커와 무선충전 기능을 겸한다.
색상 조절이나 각종 설정은 전용 앱인 스톤매니저로 한다.
케이블을 꽂을 필요 없이 올려만 두면 무선충전기능이 작동한다.
치(Qi) 규격을 따른 다른 회사 스마트폰도 올려놓고 충전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