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김상연 기자) 무선 전송 기술 전문기업 키사가 1일 키스 테크놀로지를 시연하고 해외 첫 지사를 한국에 세우겠다고 밝혔다. 키스 테크놀로지는 금속 커넥터와 케이블로 연결했던 두 기기를 아주 가까운 거리에서 높은 주파수 대역으로 연결하는 새로운 기술이다. 최대 속도는 6Gbps이고 기존에 나온 기술인 USB 3.0, SATA2 규격과도 호환된다. 이날 키사가 시연한 여러 시제품을 사진으로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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