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ET Korea뉴스신제품

[포토뉴스] 8K에 가상현실, 증강현실까지⋯

캐논 상하이 엑스포 2016에 등장한 신기한 시제품들

  • 1억 2천만 화소 CMOS 센서를 장착한 EOS 카메라다.

  • 촬영한 사진의 해상도는 13248×8832 화소나 된다.

  • 8K 라이드 익스피리언스. 유럽 각지 풍경을 선명한 8K 영상에 담았다.

  • 전시장 한 켠에는 실시간으로 8K 영상을 비추는 스튜디오를 만들었다.

  • VR 영상 뷰어다. 화질은 오큘러스 리프트와 비슷한 수준이다.

  • 현실 세계 영상과 그래픽을 결합하는 혼합현실(MREAL) 기술 시연이다.

  • 앞에 달린 카메라로 찍은 영상과 컴퓨터 그래픽으로 만든 자동차 사진을 합성한다.

  • 헤드셋을 통해 자동차 모양을 합성해 보여준다.

  • 테이블 위에 카메라를 올리면 자동으로 사진을 보여주는 증강현실 시범이다.

  • 프로젝터와 적외선 센서를 결합한 학습 도구 예제다.

  • 책자 위에 비친 아이콘이나 그래프를 터치하면 관련 정보가 프로젝터를 통해 나타난다.

  • 프로젝터와 센서를 결합해 멀리 떨어진 곳과 실시간 협업이 가능한 시스템이다.

(씨넷코리아=권봉석 기자) <상하이(중국)=권봉석 기자> 캐논이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중국 상하이 국제전시센터에서 ‘캐논 상하이 엑스포 2016′을 진행했다. 이 행사는 5년에 한 번씩 개최되며 뉴욕, 도쿄, 파리를 거쳐 상하이에서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에는 DSLR 카메라나 미러리스 카메라 등 이미징 제품 뿐만 아니라 사무용 기기, 의료용 기기 등이 등장했고 8K 시연 영상과 초고해상도 카메라 등 일반 소비자가 쉽게 접할 수 없는 제품까지 전시되었다. 전시장 1층에 마련된 시제품을 사진과 함께 소개한다.

촬영한 사진의 해상도는 13248×8832 화소나 된다.
8K 라이드 익스피리언스. 유럽 각지 풍경을 선명한 8K 영상에 담았다.
전시장 한 켠에는 실시간으로 8K 영상을 비추는 스튜디오를 만들었다.
VR 영상 뷰어다. 화질은 오큘러스 리프트와 비슷한 수준이다.
현실 세계 영상과 그래픽을 결합하는 혼합현실(MREAL) 기술 시연이다.
앞에 달린 카메라로 찍은 영상과 컴퓨터 그래픽으로 만든 자동차 사진을 합성한다.
헤드셋을 통해 자동차 모양을 합성해 보여준다.
테이블 위에 카메라를 올리면 자동으로 사진을 보여주는 증강현실 시범이다.
프로젝터와 적외선 센서를 결합한 학습 도구 예제다.
책자 위에 비친 아이콘이나 그래프를 터치하면 관련 정보가 프로젝터를 통해 나타난다.
프로젝터와 센서를 결합해 멀리 떨어진 곳과 실시간 협업이 가능한 시스템이다.

권봉석 기자bskwon@cnet.co.kr

소비자들이 꼭 알아야만 손해를 안 볼 정보가 무엇인지 항상 고민합니다. 숫자만 잔뜩 등장하는 알맹이 없는 이야기는 빼고, 고민하는 시간을 줄일 수 있는 정보를 보다 쉽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