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권봉석 기자) <요코하마(일본)=권봉석 기자> 니콘은 CP+ 2016에 가장 넓은 810평방미터급으로 부스를 차리고 플래그십 DSLR 카메라인 D5와 D500, 23일 공개한 1인치 하이엔드 콤팩트 카메라인 DL 시리즈를 공개했다. 이날은 일본과 해외 기자단을 대상으로 메인스테이지에서 DL 시리즈를 정식 공개하기도 했다. 일본 니콘 우시다 카즈오 사장도 부스를 방문해 전시 상황을 점검했다. CP+ 2016 니콘 부스를 사진으로 소개한다.